많이들 아시는 '쏜통포차나'
* 식당 위치 :프롬퐁역 인근?
* 주요 메뉴 :뿌 팟퐁 커리
* 설명 :
뿌팟퐁커리가 맛있다는 쏜통포차나에 갔었습니다.
그냥 지도만 보고 프롬퐁역에서 내려 걸어갔더니... 완전 멀어요 ㅡㅡ;
더운날씨에 걷다 지칠때 쯤 도착했습니다.
입구에 쏜통주가.. 쏜통레스토랑.. 이렇게 써있더군요.
한국인들이 많이오는지 친절한 한글 메뉴판이네요.
가격은 흐리게 나와서 잘 안보이는데
라지가 1,000밧 미디엄이 800밧이구요
스몰은 메뉴판에는 없는데 480밧이었습니다. -0-;; 비싸~
음료를 두개 시키고.. 오렌지와 수박인데.. 맛은 그럭저럭..
팁싸마이에서 90밧주고 먹은 오렌지쥬스는 정말 맛있었는데 ㅋ
뿌팟퐁커리~ 정말 맛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쏨분보다 훨씬 맛있네요.
스몰인데 좀 작아보여도 둘이 먹기에 충분합니다.
닭꼬치가 60밧이었는데 양도 많고 맛있습니다.
꿍옵운센... 당면에 돼지고기랑 새우가 들어간 요리인데
미리 얘기를 안했더니 팍치가 들어갔네요. 제가 영 쥐약이라..
그래서 거의 손도 못대고 새우만 건져 먹었습니다.
추가로 밥한공기 시키니 900밧 정도 나오더군요 -0-;;
뭐 그래도 일부러 찾아가서 먹어도 후회하지 않을만큼 맛은 훌륭했습니다.
생각보다 양도 많아서 둘이서 헉헉대면서 먹었네요.
방콕에 언제 다시 갈런지 모르겠지만 쏜통의 뿌팟퐁커리 맛은
가끔 생각날것 같아요 ^^
* 주요 메뉴 :뿌 팟퐁 커리
* 설명 :
뿌팟퐁커리가 맛있다는 쏜통포차나에 갔었습니다.
그냥 지도만 보고 프롬퐁역에서 내려 걸어갔더니... 완전 멀어요 ㅡㅡ;
더운날씨에 걷다 지칠때 쯤 도착했습니다.
입구에 쏜통주가.. 쏜통레스토랑.. 이렇게 써있더군요.
한국인들이 많이오는지 친절한 한글 메뉴판이네요.
가격은 흐리게 나와서 잘 안보이는데
라지가 1,000밧 미디엄이 800밧이구요
스몰은 메뉴판에는 없는데 480밧이었습니다. -0-;; 비싸~
음료를 두개 시키고.. 오렌지와 수박인데.. 맛은 그럭저럭..
팁싸마이에서 90밧주고 먹은 오렌지쥬스는 정말 맛있었는데 ㅋ
뿌팟퐁커리~ 정말 맛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쏨분보다 훨씬 맛있네요.
스몰인데 좀 작아보여도 둘이 먹기에 충분합니다.
닭꼬치가 60밧이었는데 양도 많고 맛있습니다.
꿍옵운센... 당면에 돼지고기랑 새우가 들어간 요리인데
미리 얘기를 안했더니 팍치가 들어갔네요. 제가 영 쥐약이라..
그래서 거의 손도 못대고 새우만 건져 먹었습니다.
추가로 밥한공기 시키니 900밧 정도 나오더군요 -0-;;
뭐 그래도 일부러 찾아가서 먹어도 후회하지 않을만큼 맛은 훌륭했습니다.
생각보다 양도 많아서 둘이서 헉헉대면서 먹었네요.
방콕에 언제 다시 갈런지 모르겠지만 쏜통의 뿌팟퐁커리 맛은
가끔 생각날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