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당 위치 : 민주기념탑 버스정류장 (돈나하우스 근처)
* 주요 메뉴 :  쌀국수 및 각종 덮밥류
* 설명 :

   위치는 태사랑 지도 참조하시면 됩니다.
   민주기념탑근처 버스정거장이 있는 대로변이구요. (공항방면)
   돈나하우스에서 큰길로 나오면 있는 세븐일레븐 바로 우측집입니다.
   쌀국수는 25밧.... 원하는 재료 말하면 넣어서 해줍니다.
   어묵 돼지고기 닭고기 정도 있었구요...
   양은 카오산이나 람부뜨리쪽 쌀국수집들보다 훨씬 많구요...
   나이쏘이보다는 두배도 넘을거같네요..
   덮밥종류는 처음보는 재료들이 항아리에 들어있어서 
   감히 도전을 해보지는 못했구요.... -_-;;;;
   음식이 거의다 25-30밧 사이입니다.
   카오산 인근 저렴한 로컬식당들 중에서는 깨끗한편이라고 볼수있습니다.
   주방상태나 식당 바닥이나 테이블 상태등을 볼때요...
   맛도 보통 수준은 되구요.... ( 지금 감기걸려서 사실 미각이... -_-;; )

   지금 찍어온 따끈한 사진 올려봅니다...
   국수 먹다 생각나서 찍은거라 음식 사진은 없네요...  ^^;;;
   
   우산 안들고 나갔다왔는데 늦게 들어왔음 비 쫄딱 맞을뻔...
   무섭게 쏟아지네요..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