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당 위치 :
* 주요 메뉴 :
* 설명 :

타이 이탈리안 퓨전 레스토랑의 쌍벽(내맘대로..) 9th 까페와 그레이 하운드 까페

먼저 나인스.
: BTS칫롬역 랑쑤언로드 스타벅스 지나서
 (시암파라곤 점도 있지만, 완전 롯데 명동 수준의 소란스럼의 압박)

*화이트크림 새우파스타. 
 국내선 보기힘든 완전 튼실한 녀석둘이 탐스럽게 누워있답니다.



 디저트 케잌종류도 감동의 쓰나미.



이 피흘리는 크레뻬.. 촉촉함에 빠져주시고.  커피와 디져트만 하기에도 좋을듯(눈치보이려나?)

파스트 무쟈 좋아하는데 , 방콕까지와서 왠 파스타.. 라는 고정관념땜에 멀리하다가 나인스덕에
다시 파스타 매냐로 컴백하게 되었다는. 물론 태국요리 사랑하지만 가끔의 외도도 ㅎㅎ

그럼 그레이하운드 까페.
얘도 시암과 J애비뉴등 다양한 분점이 있다는데..
전 프롬퐁역 엠포리엄(아.. 완소백화점..!) 점을 애용..
 
뭐 팥타이 파스타 다 맛나지만, 바로 요녀석,
컴플리케이트 누들!



야채들과 쌈장(고기볶음, 향신료소스..)을 마치 불고기 쌈싸먹듯 드셔주심된다는.
먹기가 쫌 수고스럽지만, 우리 익숙하잖아요?!
(저 빛나는 하얀애가 누들이라는..)



넓찍하고 분위기도 깔끔. 디져트들도 맛나고.

가격대는 모두들 100후반에서 200너머..
아.. 방콕선 된장이라 행복해요..

사족. 엠포리엄 백화점서 영화시간 기다릴땐 바로옆 라운지 까페 강추!
완전 맛난케잌과 조금 떨어지는--; 커피. 그래도 친절함과 완소 케잌땜에 계속가게된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