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통비치] 썽 피 넝 태국음식집
* 식당 위치 : 파통비치 홀리데이인 옆골목
* 주요 메뉴 : 태국현지음식
* 설명 :
태국관광청 가이드북을 보고 찾아간 식당 입니다.
가이드북에는 홀리데이인과 반 라이 마이 호텔사이의 골목 이라고 되어 있는데
홀리데이인에서 정실론쪽으로 가다가 왼쪽 골목으로 들어가 한 20~30미터만 가면
양복점 앞으로 빨간 간판이 보입니다.
저는 홀리데이 근처에서 주변분들께 여쭤봤는데 두분중 한분은 아시는 분위기 였습니다.
썽 피 넝 은 두자매라는 뜻이라고 하네요... 두자매가 운영한다고 씌여 있었어요..
식당은 오픈된 형태인데 중간 중간에 새장을 달아두어
새소리를 들으며 밥을 먹을 수 있어서 특이했습니다.
태국음식은 다 되는듯 했고요...
저는 더워서 입맛이 깔깔해서 똠얌꿍을 시켜서 밥과 함께 먹었습니다.
가격은 170바트 였고요.. 분위기도 깨끗하고 맛도 좋았습니다.
찾아가는 길에 양복점이 2~3집이 있다보니 옷 맞추라는 호객행위가 좀 있습니다..ㅎㅎ
나름 만족한 식당 이었습니다~!!
* 주요 메뉴 : 태국현지음식
* 설명 :
태국관광청 가이드북을 보고 찾아간 식당 입니다.
가이드북에는 홀리데이인과 반 라이 마이 호텔사이의 골목 이라고 되어 있는데
홀리데이인에서 정실론쪽으로 가다가 왼쪽 골목으로 들어가 한 20~30미터만 가면
양복점 앞으로 빨간 간판이 보입니다.
저는 홀리데이 근처에서 주변분들께 여쭤봤는데 두분중 한분은 아시는 분위기 였습니다.
썽 피 넝 은 두자매라는 뜻이라고 하네요... 두자매가 운영한다고 씌여 있었어요..
식당은 오픈된 형태인데 중간 중간에 새장을 달아두어
새소리를 들으며 밥을 먹을 수 있어서 특이했습니다.
태국음식은 다 되는듯 했고요...
저는 더워서 입맛이 깔깔해서 똠얌꿍을 시켜서 밥과 함께 먹었습니다.
가격은 170바트 였고요.. 분위기도 깨끗하고 맛도 좋았습니다.
찾아가는 길에 양복점이 2~3집이 있다보니 옷 맞추라는 호객행위가 좀 있습니다..ㅎㅎ
나름 만족한 식당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