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쌀롱] 운남면교관의 국수와 완탕
운남면교관雲南麵餃館(란 끼여우 바미 찐 윤난)
* 식당 위치 : 매쌀롱 세븐일레븐에서 아랫길(빠쌍방면)로 50미터
* 주요 메뉴 : 쌀국수, 라면, 완탕 보통 25밧, 곱빼기 30밧
* 설명 :
매쌀롱을 다녀오신 분들은 누구나 원츄하던 운남면교관의 완탕과 국수...
이 먹는이야기 게시판에 제가 갔다 올때마다 올린게 3개나 되네요... ㅎㅎ
이번에 매쌀롱에 오면 가장 먼저 달려가고 싶었던 곳이 바로 이곳 운남면교관.
하지만 왠지 예전만 못하다고 생각되는 것은 무엇 때문일까...
점심 시간에는 한번에 20그릇씩도 말아내고...
줄서서 사가는 사람도 엄청나고...
근데 맛은... 이렇게 평범 했었나?
차라리 아침시장에서 먹은 국수가 더 맛있더라고요...
2002년에 올린 이 집 국수사진을 보니 싱싱한 오이넝쿨도 푸짐하게 넣어줬었네요.
오이넝쿨은 지난번에 왔을때도 없던것 같군요...
그리고 같이 주던 김치는 이제 안주더라고요~
포장해가는 사람이 있는걸 보니 있는것 같긴한데...
따로 주문해야 하나?
암튼 그냥 무표정하게 한그릇 먹고 나왔습니다.
그동안 이집 식구 어린 아이들도 다 커서 이젠 아이까지 하나씩 안고 있더라고요
아무튼 장사 잘되니 좋긴하구요...
다음에 올때도 여전히 이곳에 잘 있었으면 좋겠네요~
라면+완탕(바미 끼여우)
* 식당 위치 : 매쌀롱 세븐일레븐에서 아랫길(빠쌍방면)로 50미터
* 주요 메뉴 : 쌀국수, 라면, 완탕 보통 25밧, 곱빼기 30밧
* 설명 :
매쌀롱을 다녀오신 분들은 누구나 원츄하던 운남면교관의 완탕과 국수...
이 먹는이야기 게시판에 제가 갔다 올때마다 올린게 3개나 되네요... ㅎㅎ
이번에 매쌀롱에 오면 가장 먼저 달려가고 싶었던 곳이 바로 이곳 운남면교관.
하지만 왠지 예전만 못하다고 생각되는 것은 무엇 때문일까...
점심 시간에는 한번에 20그릇씩도 말아내고...
줄서서 사가는 사람도 엄청나고...
근데 맛은... 이렇게 평범 했었나?
차라리 아침시장에서 먹은 국수가 더 맛있더라고요...
2002년에 올린 이 집 국수사진을 보니 싱싱한 오이넝쿨도 푸짐하게 넣어줬었네요.
오이넝쿨은 지난번에 왔을때도 없던것 같군요...
그리고 같이 주던 김치는 이제 안주더라고요~
포장해가는 사람이 있는걸 보니 있는것 같긴한데...
따로 주문해야 하나?
암튼 그냥 무표정하게 한그릇 먹고 나왔습니다.
그동안 이집 식구 어린 아이들도 다 커서 이젠 아이까지 하나씩 안고 있더라고요
아무튼 장사 잘되니 좋긴하구요...
다음에 올때도 여전히 이곳에 잘 있었으면 좋겠네요~
라면+완탕(바미 끼여우)
완탕(끼여우)
고추기름+고춧가루를 넣으면 얼큰한 맛이 속 푸는데는 그만~
아주 조금만 넣어도 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