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bus여행] Green 26 느낌 좋은 식당
* 식당 위치 : 리버시티(로얄오키드쉐라톤)있는 선착장에서 나와서 좌회전하고
짜런끄릉 거리 조금 걷다보면 오른편에 보임
* 주요 메뉴 : 커피, 음료, 아이스크림, 간단한 식사류
* 설명 : 현지인이 즐겨 찾는 분위기 괜찮은 식당
일부러 찾아갈 곳은 아니지만 근처에 간다면 들러도 좋음
내가 간 식당이 외국인만 찾는 곳이 아닌가
토박이도 가는 곳인가 궁금해진다.
그래서 현지인들이 자주 찾는 그런 식당을 알고 싶은 마음이 늘 있다.
갤러리를 구경하러 짜런끄릉 거리를 갔다.
카오산에서 쩌런끄릉 거리를 가기 가장 편한 방법은
파아팃 선착장(피치겟 하우스 맞은편 익스프레스 보트라는 안내판 안쪽)에서
보트를 타면 된다.
파아팃 선착장에서 보트를 타고 다른 일 때문에 '오리엔탈'에 하선
직진 좌회전 후 짜런끄릉 거리를 따라 계속 걸었지만
다른 분들은 리버시티(로얄 오키드 쉐라톤)에 바로 내려도 될 것 같다.
이곳에 대한 설명은 다른 게시판에 조만간 올리겠습니다.
아래 사진이 리버시티, 미술품을 전문으로 파는 곳이다.
이곳을 나오면 바로 노점이 삼삼오오 모여있고 선착장 앞인지라
뚝뚝이들이 모여 있다.
선착장 나와 직진 좌회전 후 짜런끄릉 거리를 걷다보면 오른편에
다음 식당이 나온다. 토요일 정오경 고딩들이 약속을 잡았는지 모여있다.
목도 말라서 들어갔는데 거기에 영어로
'공중화장실은 제공하지 않고 오로지 손님에게만 개방함'이라 적혀있다.
어지간히 많이들 오나 보다.
가게 안은 에어컨이 나와 빵빵하고 음식은 종류가 제법 많다.
아버지와 자녀들이 모여서 식사 하는 모습이 정답다.
아이스레몬티 29밧트 한 잔 시키니 받침에 엄청 분위기 있게 나왔다.
이것을 보고 난 이 식당의 매력에 더 빠졌다.
한 입 들이키면 립톤아이스티 5배 진한 맛이 난다.
그 곳에 사는 사람들이 자주 가는 이 식당 은근 매력있다.
일부러 찾아갈 것 까진 아니고 근처라면 음료 한잔 하면서 쉬었다 가세요.
짜런끄릉 거리 조금 걷다보면 오른편에 보임
* 주요 메뉴 : 커피, 음료, 아이스크림, 간단한 식사류
* 설명 : 현지인이 즐겨 찾는 분위기 괜찮은 식당
일부러 찾아갈 곳은 아니지만 근처에 간다면 들러도 좋음
내가 간 식당이 외국인만 찾는 곳이 아닌가
토박이도 가는 곳인가 궁금해진다.
그래서 현지인들이 자주 찾는 그런 식당을 알고 싶은 마음이 늘 있다.
갤러리를 구경하러 짜런끄릉 거리를 갔다.
카오산에서 쩌런끄릉 거리를 가기 가장 편한 방법은
파아팃 선착장(피치겟 하우스 맞은편 익스프레스 보트라는 안내판 안쪽)에서
보트를 타면 된다.
파아팃 선착장에서 보트를 타고 다른 일 때문에 '오리엔탈'에 하선
직진 좌회전 후 짜런끄릉 거리를 따라 계속 걸었지만
다른 분들은 리버시티(로얄 오키드 쉐라톤)에 바로 내려도 될 것 같다.
이곳에 대한 설명은 다른 게시판에 조만간 올리겠습니다.
아래 사진이 리버시티, 미술품을 전문으로 파는 곳이다.
이곳을 나오면 바로 노점이 삼삼오오 모여있고 선착장 앞인지라
뚝뚝이들이 모여 있다.
선착장 나와 직진 좌회전 후 짜런끄릉 거리를 걷다보면 오른편에
다음 식당이 나온다. 토요일 정오경 고딩들이 약속을 잡았는지 모여있다.
목도 말라서 들어갔는데 거기에 영어로
'공중화장실은 제공하지 않고 오로지 손님에게만 개방함'이라 적혀있다.
어지간히 많이들 오나 보다.
가게 안은 에어컨이 나와 빵빵하고 음식은 종류가 제법 많다.
아버지와 자녀들이 모여서 식사 하는 모습이 정답다.
아이스레몬티 29밧트 한 잔 시키니 받침에 엄청 분위기 있게 나왔다.
이것을 보고 난 이 식당의 매력에 더 빠졌다.
한 입 들이키면 립톤아이스티 5배 진한 맛이 난다.
그 곳에 사는 사람들이 자주 가는 이 식당 은근 매력있다.
일부러 찾아갈 것 까진 아니고 근처라면 음료 한잔 하면서 쉬었다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