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아룬(새벽사원)카페: 이글네스트 가지마세요 ㅡㅡ
여행중에 티비방송 야경카페로 유명한 이글네스트에 방문했는데요 오픈이 오후5시여서 4시50분부터 기다렸는데 그냥 무작위로 순서를 정해서 들어가라고 해서 일단 들어갔는데.. 7시쯔음 왓아룬에 조명켜지는거 앉아서 기다렸는데 다섯시 반쯤부터 사람들이 많아지니까 테이블의자 그냥가져가서 자리만들어서 사람받고 그후로 많아지면 조인하라고 해서 억지로 조인해서 먹고있었는데 6시반쯤에는 너네주문더안하니까 나가라고 영수증주고해서 쫓겨났네요; 그래서 화가나서 컴플레인 했는데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 안하고 조롱하듯이 땡큐땡큐~ 이러네요; 쫒겨나는 모습보고 다른 사람들은 음식조금씩 더 주문하고 그러긴하는데; 여행와서 야경보려다가 쫒겨나긴 처음이네요..; 그리고 음식다먹고 있으면 메뉴판 들고다니면서 더먹으라고 그러고; 하..; 주변에있던 한국인분들도 쫒겨나셨냐고 물어보기도하고 다른분들도 사람많은데 자리가없는데 서서라도 계속 사람받아서 이미 있는사람도 불편하고 새로운사람도 불편하고 그랬네요 비추합니당 가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