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태에 다녀왔습니다.
신용산과 삼각지 중간에 있더군요...
각 역에서 한 5 ~ 10분 정도(?)...
두 역 사이에 육교 있습니다.
육교 바로 앞쪽 골목 조흥 은행 뒤에 있더군요...
아참... 전 "태국 귀족 관광" 이라는 간판 보고 찾았습니다.
그냥 휙 봐서는 어디 있는지 확연히 구분이 안 가더군요...
여기 맞나하면서 가다가 "태국 귀족 관광" 이라는 간판 보고 알았습니다.
찾는 건 어렵지 않더라고요
작은 식당인데... 가정집 분위기입니다.
들어가면 태국 아줌마(?), 아가씨(?)
아무튼... 들어가면 일하시는 분들이 반갑해 인사합니다.
나올때도...
주인 아저씨 무척 조용, 과묵한 성격인 것 같았습니다.
점심 부페 갔었는데요...
11:30 ~ 1:30 이더군요...
전 1:20분쯤 들어가서 천천이(30분 동안) 먹고 갔습니다.
=====================================================================
음식 종류는
해물 볶음밥(작은 새우 들어간)
제사상에 올리는 탕과 같은 맛의 고기국
팍취가 들어간 고기 볶음(유일한 팍취가 들어간 음식이었음)
달걀 후라이 위에 야채볶은 것과 탕수육 비슷한 맛 나는 소스 뿌린 음식
얇은 두부위에 고기 갈아 부친 음식
우리나라 잡채 비슷한 음식(면은 전혀 당면이 아님)
야채, 고추, 고기를 볶은 음식...
고구마 맛탕 비슷한 고구마에 설탕 소스 뿌린 후식(?)
=====================================================================
이렇게 있어고요....
각종 소스는 따로 또 있었습니다.
쥐똥 고추 들어가는 소스에 쥐똥 고추가 너무 작아서 그 매운맛을
제대로 못 느끼고 왔습니다...^^
맛은 괜찮았습니다.
배가 너무 고파서 한 3접시 먹었습니다.
너무 급하게 먹어서 소화하기 힘들었습니다.
처음 태국 음식을 접한 친구가 팍취 들어간 음식 빼고는 대체적으로
맛 있어 했습니다.
수끼가 25,000원이었고,
면, 밥 종류의 가격이 5,000 ~ 6,000원 선이었습니다.
다음에는 태국가서 못 먹어본 수끼를 먹어 보고 싶네요.
각 역에서 한 5 ~ 10분 정도(?)...
두 역 사이에 육교 있습니다.
육교 바로 앞쪽 골목 조흥 은행 뒤에 있더군요...
아참... 전 "태국 귀족 관광" 이라는 간판 보고 찾았습니다.
그냥 휙 봐서는 어디 있는지 확연히 구분이 안 가더군요...
여기 맞나하면서 가다가 "태국 귀족 관광" 이라는 간판 보고 알았습니다.
찾는 건 어렵지 않더라고요
작은 식당인데... 가정집 분위기입니다.
들어가면 태국 아줌마(?), 아가씨(?)
아무튼... 들어가면 일하시는 분들이 반갑해 인사합니다.
나올때도...
주인 아저씨 무척 조용, 과묵한 성격인 것 같았습니다.
점심 부페 갔었는데요...
11:30 ~ 1:30 이더군요...
전 1:20분쯤 들어가서 천천이(30분 동안) 먹고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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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종류는
해물 볶음밥(작은 새우 들어간)
제사상에 올리는 탕과 같은 맛의 고기국
팍취가 들어간 고기 볶음(유일한 팍취가 들어간 음식이었음)
달걀 후라이 위에 야채볶은 것과 탕수육 비슷한 맛 나는 소스 뿌린 음식
얇은 두부위에 고기 갈아 부친 음식
우리나라 잡채 비슷한 음식(면은 전혀 당면이 아님)
야채, 고추, 고기를 볶은 음식...
고구마 맛탕 비슷한 고구마에 설탕 소스 뿌린 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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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있어고요....
각종 소스는 따로 또 있었습니다.
쥐똥 고추 들어가는 소스에 쥐똥 고추가 너무 작아서 그 매운맛을
제대로 못 느끼고 왔습니다...^^
맛은 괜찮았습니다.
배가 너무 고파서 한 3접시 먹었습니다.
너무 급하게 먹어서 소화하기 힘들었습니다.
처음 태국 음식을 접한 친구가 팍취 들어간 음식 빼고는 대체적으로
맛 있어 했습니다.
수끼가 25,000원이었고,
면, 밥 종류의 가격이 5,000 ~ 6,000원 선이었습니다.
다음에는 태국가서 못 먹어본 수끼를 먹어 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