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까니타
고급스러운 태국 가정집에서 누리는 격조높은 만찬
오픈시간:오전 11시~오후 2시, 오후 6시~오후 11시 오픈시간:오전 11시~오후 2시, 오후 6시~오후 11시 가는방법:BTS 아속(Asok)역 3번 출구, MRT 쑤쿰빗(Sukhumvit) 2번 출구에서 도보 15분 가는방법:BTS 아속(Asok)역 3번 출구, MRT 쑤쿰빗(Sukhumvit) 2번 출구에서 도보 15분 주소:36/1 Sukhumvit Soi23, Bangkok 전화번호:(66)02-258-4128 관련링크:공식 홈페이지 인기메뉴:똠얌꿍 한화 : 17,914원480B ~ 얌쏨 한화 : 8,584원230B ~ 상세설명:타이의 전통 향신료를 줄이고 대신 퓨전식으로 맛을 살려 관광객들에게 찬사를 받고 있는 타이 레스토랑. 태국의 전통 가정집에 들어선 것같은 전통적인 인테리어와 분위기에 점점 메뉴와 맛이 궁금해집니다.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전통 자기 그릇들. 2005년까지 9년 연속 방콕의 베스트 레스토랑으로 선정되었다고 하니, 가격은 조금 비싸더라도 직접 맛을 평가해보는 것이 좋겠지요. 예약을 미리 하는 편이 좋습니다.
위의것 역시 윙버스에서 퍼왔어요.
제가 아속역 부근 다질링 호텔에 있었거든요. 그건 나중에 호텔정보쪽에 올릴게요. 거기도 정말 저렴한데 좋구요. 그래서 반카니타가 가깝길래 걸어서 갔었어요. 한참 들어가긴하는데 야밤에 바람이 불어서 걷기 괜찮았어요. 여기서는 시킨것 이름은 잘 모르겠는데 사진으로 올릴게요. 1번사진에 나와있는것 괜찮아요.2번사진은 전식이었는데 향신료 이상한거 있어서 잘 못먹었구요. 3번 저 멀리 솥처럼 보이는것은 볶음밥인데 웨이터가 들고 퍼주는 서빙을 해줘요. 멀리 밥 퍼 놓은것 보이시죠. 저정도 세번풀 정도니 밥 양은 엄청 많더라구요. 밥만 먹다 배불렀답니다. 안남미인데 보슬보슬한게 계속 땡기더라구요~ 태국은 볶음밥이 너무 맛있어!!
근데 다른데에서 싼거 워낙에 많이 먹어봐서 반카니타 넘 비싸게 느껴지더라구요. 게다가 음료수 뭘로 할거냐고 해서 프리워터달라니깐 잘못알아들었는지 생수 따서 계속 따라주는 서빙해주더니 두병값 계산서에 넣었더라구요. 한병에 60밧 합쳐 120밧. ㅠ 저거면 쏜통포차나에서 괜찮은거 하나 먹을 값인데.. ㅠㅠ 그래서 여하튼 별로 기분 다운이었어요. 맛은 있는데 비싸서 괜히 기분 나쁜 거.. 밤에 가서 그런지 예약 안해도 우리 말고 서양사람들만 있었구요. 방콕사람들은 비싸서 안올것 같은 곳이었어요. 서비스는 좋구요. 무튼 담에 태국가면 여긴 패쓰요~
오픈시간:오전 11시~오후 2시, 오후 6시~오후 11시 오픈시간:오전 11시~오후 2시, 오후 6시~오후 11시 가는방법:BTS 아속(Asok)역 3번 출구, MRT 쑤쿰빗(Sukhumvit) 2번 출구에서 도보 15분 가는방법:BTS 아속(Asok)역 3번 출구, MRT 쑤쿰빗(Sukhumvit) 2번 출구에서 도보 15분 주소:36/1 Sukhumvit Soi23, Bangkok 전화번호:(66)02-258-4128 관련링크:공식 홈페이지 인기메뉴:똠얌꿍 한화 : 17,914원480B ~ 얌쏨 한화 : 8,584원230B ~ 상세설명:타이의 전통 향신료를 줄이고 대신 퓨전식으로 맛을 살려 관광객들에게 찬사를 받고 있는 타이 레스토랑. 태국의 전통 가정집에 들어선 것같은 전통적인 인테리어와 분위기에 점점 메뉴와 맛이 궁금해집니다.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전통 자기 그릇들. 2005년까지 9년 연속 방콕의 베스트 레스토랑으로 선정되었다고 하니, 가격은 조금 비싸더라도 직접 맛을 평가해보는 것이 좋겠지요. 예약을 미리 하는 편이 좋습니다.
위의것 역시 윙버스에서 퍼왔어요.
제가 아속역 부근 다질링 호텔에 있었거든요. 그건 나중에 호텔정보쪽에 올릴게요. 거기도 정말 저렴한데 좋구요. 그래서 반카니타가 가깝길래 걸어서 갔었어요. 한참 들어가긴하는데 야밤에 바람이 불어서 걷기 괜찮았어요. 여기서는 시킨것 이름은 잘 모르겠는데 사진으로 올릴게요. 1번사진에 나와있는것 괜찮아요.2번사진은 전식이었는데 향신료 이상한거 있어서 잘 못먹었구요. 3번 저 멀리 솥처럼 보이는것은 볶음밥인데 웨이터가 들고 퍼주는 서빙을 해줘요. 멀리 밥 퍼 놓은것 보이시죠. 저정도 세번풀 정도니 밥 양은 엄청 많더라구요. 밥만 먹다 배불렀답니다. 안남미인데 보슬보슬한게 계속 땡기더라구요~ 태국은 볶음밥이 너무 맛있어!!
근데 다른데에서 싼거 워낙에 많이 먹어봐서 반카니타 넘 비싸게 느껴지더라구요. 게다가 음료수 뭘로 할거냐고 해서 프리워터달라니깐 잘못알아들었는지 생수 따서 계속 따라주는 서빙해주더니 두병값 계산서에 넣었더라구요. 한병에 60밧 합쳐 120밧. ㅠ 저거면 쏜통포차나에서 괜찮은거 하나 먹을 값인데.. ㅠㅠ 그래서 여하튼 별로 기분 다운이었어요. 맛은 있는데 비싸서 괜히 기분 나쁜 거.. 밤에 가서 그런지 예약 안해도 우리 말고 서양사람들만 있었구요. 방콕사람들은 비싸서 안올것 같은 곳이었어요. 서비스는 좋구요. 무튼 담에 태국가면 여긴 패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