쏜통포차나
쑤쿰빗을 대표하는 시푸드 레스토랑
오픈시간:오후 4시~새벽 3시
오픈시간:오후 4시~새벽 3시
가는방법:쏘이 쑤쿰빗 24와 26사이, 라마 4세 로드에 위치. 택시이용.
가는방법:쏘이 쑤쿰빗 24와 26사이, 라마 4세 로드에 위치. 택시이용.
발음:쏜똥 포차나
전화번호:(66)02-258-0118
가격:뿌팟퐁커리 한화 : 14,928원400B ~, 꿍옵운센 한화 : 8,957원240B , 락랍스터 한화 : 44,784원1,200B (1kg/약 4마리 정도)
상세설명:쑤쿰빗 쏘이24와 26사이에 위치한 허름한 레스토랑. 얼핏 보면 그저 평범한 현지 음식점같은 곳입니다. 하지만 1시간 정도 식사를 하다보면 이곳의 인기를 실감하게 되지요. 모든 음식은 주문과 동시에 즉석에서 잡아서 요리하기 때문에 신선함은 두말할 나위 없습니다. 입구의 장식으로 짐작할 수 있듯이 주인은 중국에서 온 부부라고 하네요. 태국식과 중국식 조리법을 적절히 배합하여 한국인 입맛에도 전혀 거부감이 없습니다.
위의내용은 윙버스에서 퍼 왔구요. 저두 윙버스 보고 찾아간거라 이거 보시면 찾아가기 쉬울거에요~ 저는 태국에 있는 10일동안 쏜통포차나 4번은 갔어요. 새벽에 하는지라 저처럼 밤에 잠없는 사람 가기 딱 좋아요 ㅎㅎㅎ
저는 이번에 태국에 사업차 방문했었는데 관광 거리 먹거리도 빼놓지 않으려고 인터넷 검색을 자주 했어요~ ㅋㅋ 근데 웬만한 데는 거의 문을 빨리 닫아서 늦게 하는데 위주로 찾다보니 항상 쏜통 포차나더라구요. 여기는 특히 어쑤언이 젤 맛있구요. 어쑤언 하나 시키고 밥하나 바로시켜서 어쑤언 나오자마자 밥을 삭삭 비비면 꼭 돌솥비빔밥같은 느낌으로 만들어져요!! 어쑤언이 150이었나 그랬어요. (쏜통포차나가 방콕내 로컬식당에 비해서는 좀 비싼 편인데 그만큼 재료도 정말 신선하고 맛있어요. 재료 들어가는거에 비하면 정말 싼 편!!)
1번사진은 만티스새우 마늘 튀긴것 얹은것과 어쑤언 2번사진은 만티스 새우 찐것 클로즈업 3번사진은 프라이드 소프트 쉘 크랩 개인적으로 만티스새우 찐거보다 튀긴마늘 얹은것 추천해요! 윙버스에는 랍스터 있다고 나왔는데 랍스터는 없고 가격비슷한게 만티스 새우더라구요. 두마리에 800바트정도 됐어요. 중국에서 만티스새우 먹었을땐 작은거였는데 여긴 랍스터처럼 크더라구요. 살도 맛있고 정말 괜찮았어요.
3번사진은 씨파에서 뿌팟퐁커리 완젼 껍질 두꺼운거 먹다 힘들어서 다시는 안먹겠다고 다짐하고 쏜통포차나 가서 시킨거에요. 제가 한국에서 마이타이차이나에서 먹었던 뿌팟퐁커리는 얇은 게 껍질이 튀겨져 통째로 먹을수 있는거였거든요. 전 개인적으로 이쪽 좋아하는데 막상 태국에는 이걸 뜻하는 명칭도 모르겠고 그래서 쏜통포차나에서 영어로 된거 보고 이거 괜찮겠다 싶어 시킨 소프트 쉘 크랩이에요. 정말 쏜통포차나는 튀김이 참 맛있어요!
4번째 사진은free drink있냐고 물어봤더니 약간 우롱차같은거에 아이스 많이 넣어서 줬는데 시원하니 좋구요.옆에 빨대 꽃혀있는 음료수 ㅎㅎ
낮에는 안여니 4시이후에 가시는게 좋아요!
제가 사진을 별로 많이 안찍어서 그런데 그래도 갔던데는 최대한 많이 올려볼게요~:)
오픈시간:오후 4시~새벽 3시
오픈시간:오후 4시~새벽 3시
가는방법:쏘이 쑤쿰빗 24와 26사이, 라마 4세 로드에 위치. 택시이용.
가는방법:쏘이 쑤쿰빗 24와 26사이, 라마 4세 로드에 위치. 택시이용.
발음:쏜똥 포차나
전화번호:(66)02-258-0118
가격:뿌팟퐁커리 한화 : 14,928원400B ~, 꿍옵운센 한화 : 8,957원240B , 락랍스터 한화 : 44,784원1,200B (1kg/약 4마리 정도)
상세설명:쑤쿰빗 쏘이24와 26사이에 위치한 허름한 레스토랑. 얼핏 보면 그저 평범한 현지 음식점같은 곳입니다. 하지만 1시간 정도 식사를 하다보면 이곳의 인기를 실감하게 되지요. 모든 음식은 주문과 동시에 즉석에서 잡아서 요리하기 때문에 신선함은 두말할 나위 없습니다. 입구의 장식으로 짐작할 수 있듯이 주인은 중국에서 온 부부라고 하네요. 태국식과 중국식 조리법을 적절히 배합하여 한국인 입맛에도 전혀 거부감이 없습니다.
위의내용은 윙버스에서 퍼 왔구요. 저두 윙버스 보고 찾아간거라 이거 보시면 찾아가기 쉬울거에요~ 저는 태국에 있는 10일동안 쏜통포차나 4번은 갔어요. 새벽에 하는지라 저처럼 밤에 잠없는 사람 가기 딱 좋아요 ㅎㅎㅎ
저는 이번에 태국에 사업차 방문했었는데 관광 거리 먹거리도 빼놓지 않으려고 인터넷 검색을 자주 했어요~ ㅋㅋ 근데 웬만한 데는 거의 문을 빨리 닫아서 늦게 하는데 위주로 찾다보니 항상 쏜통 포차나더라구요. 여기는 특히 어쑤언이 젤 맛있구요. 어쑤언 하나 시키고 밥하나 바로시켜서 어쑤언 나오자마자 밥을 삭삭 비비면 꼭 돌솥비빔밥같은 느낌으로 만들어져요!! 어쑤언이 150이었나 그랬어요. (쏜통포차나가 방콕내 로컬식당에 비해서는 좀 비싼 편인데 그만큼 재료도 정말 신선하고 맛있어요. 재료 들어가는거에 비하면 정말 싼 편!!)
1번사진은 만티스새우 마늘 튀긴것 얹은것과 어쑤언 2번사진은 만티스 새우 찐것 클로즈업 3번사진은 프라이드 소프트 쉘 크랩 개인적으로 만티스새우 찐거보다 튀긴마늘 얹은것 추천해요! 윙버스에는 랍스터 있다고 나왔는데 랍스터는 없고 가격비슷한게 만티스 새우더라구요. 두마리에 800바트정도 됐어요. 중국에서 만티스새우 먹었을땐 작은거였는데 여긴 랍스터처럼 크더라구요. 살도 맛있고 정말 괜찮았어요.
3번사진은 씨파에서 뿌팟퐁커리 완젼 껍질 두꺼운거 먹다 힘들어서 다시는 안먹겠다고 다짐하고 쏜통포차나 가서 시킨거에요. 제가 한국에서 마이타이차이나에서 먹었던 뿌팟퐁커리는 얇은 게 껍질이 튀겨져 통째로 먹을수 있는거였거든요. 전 개인적으로 이쪽 좋아하는데 막상 태국에는 이걸 뜻하는 명칭도 모르겠고 그래서 쏜통포차나에서 영어로 된거 보고 이거 괜찮겠다 싶어 시킨 소프트 쉘 크랩이에요. 정말 쏜통포차나는 튀김이 참 맛있어요!
4번째 사진은free drink있냐고 물어봤더니 약간 우롱차같은거에 아이스 많이 넣어서 줬는데 시원하니 좋구요.옆에 빨대 꽃혀있는 음료수 ㅎㅎ
낮에는 안여니 4시이후에 가시는게 좋아요!
제가 사진을 별로 많이 안찍어서 그런데 그래도 갔던데는 최대한 많이 올려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