깐짜나부리 이름모를 음식점^^
* 식당 위치 : the resort 에서 콰이강의 다리 가는 쪽으로 조금만 올라가시면
더 리조트 맞은 편으로 breakfast 라고 작은 현수막이 보여요. 테이블은 10개 미만이었구요.
(아마 그쪽 부근에서 아침 된다고 써있던 곳이 그곳 뿐이었던 것 같아요)
* 주요 메뉴 : 정말 다채로운 메뉴가 있어요-_-;
American breakfast는 80-130선이었고 타이음식은 30-60 정도였어요.
* 설명 : 저는 메뉴판 자세히 안보고 그냥 쏨땀, 카오팟 무, 스프라이트 시켰는데
카오팟 무가 제가 전에 먹어보지 못했던 엄청나게 많은 브로컬리-_- 가 있어서 좀 놀랐어요ㅋㅋ
양도 엄청많고(제기준^^;) 맛있었습니다^^! 스프라이트가 20밧, 나머지 두개 합쳐서 65밧 나와서 토탈 85밧이었어요^^
음식은 깔끔했고, 마지막에 제가 볶음밥 반 정도 남기니까 맛이 없었냐고 물어와서 그저 양이 많았다고 설명에 설명을^^;
(사진에서는 밥 양이 적어보여도 실제로 보면 엄청납니다^^;)
더 리조트 맞은 편으로 breakfast 라고 작은 현수막이 보여요. 테이블은 10개 미만이었구요.
(아마 그쪽 부근에서 아침 된다고 써있던 곳이 그곳 뿐이었던 것 같아요)
* 주요 메뉴 : 정말 다채로운 메뉴가 있어요-_-;
American breakfast는 80-130선이었고 타이음식은 30-60 정도였어요.
* 설명 : 저는 메뉴판 자세히 안보고 그냥 쏨땀, 카오팟 무, 스프라이트 시켰는데
카오팟 무가 제가 전에 먹어보지 못했던 엄청나게 많은 브로컬리-_- 가 있어서 좀 놀랐어요ㅋㅋ
양도 엄청많고(제기준^^;) 맛있었습니다^^! 스프라이트가 20밧, 나머지 두개 합쳐서 65밧 나와서 토탈 85밧이었어요^^
음식은 깔끔했고, 마지막에 제가 볶음밥 반 정도 남기니까 맛이 없었냐고 물어와서 그저 양이 많았다고 설명에 설명을^^;
(사진에서는 밥 양이 적어보여도 실제로 보면 엄청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