텅파품의 카우폿삥
* 주요 메뉴 : 카우폿삥
* 설명 :
첫번째 & 두번째 사진은 텅파품에서 먹었던 카우폿삥이고,
세번째 사진은 깐짜나부리 터미널 앞에서 먹었던 것입니다...
옥수수 맛은 모두 잘 알고 계실 것입니다...
텅파품에서 먹었는 카우폿삥은 숯불에 장시간 충분히 구운후에 코코넛 밀크를 발라서 주었습니다.
맛은 숯불에 구워서 구수하고, 씹기 좋게 적당히 딱딱하였고, 달콤한 코코넛 우유 맛이 더해지니 오묘한 맛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가격은 한개에 5밧... 아주 저렴했습니다~ ^^
깐짜나부리에서는 암퍼 므앙 깐짜나부리를 보통 "므앙 깐"이라고 부릅니다...
터미널 앞에서 노점 아주머니에게 사먹었습니다...
아주머니께 물어보니까, 매일 장사하신다고 했습니다...
태사랑 회원님들이 므앙 깐에 가셔면 한번 드셔보시기 바랍니다~ 정말 맛이 굿입니다~~~
특히, 동쪽마녀님은 꼭 사먹기 바랍니다... 가격은 3개에 20밧 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