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쿰윗 soi 24에 있는 레몬그라스요~
* 식당 위치 : 훨람퐁역에서 가깝습니다. 나라야 있는골목에 asia hurb assosiation있는데 그 맞은편이요~
* 주요 메뉴 : 태국음식들
* 설명 : 오픈을 11시에 하더군요. 늦은 아점을 먹기에 좋습니다.
숙소가 데이비스여서 아침에 뚝뚝이 셔틀타고 나와서
아시아 허브 맛사지(타이+허브볼)를 받고나서 출출하니 앞쪽에 이름을 익히 들었던
레몬그라스로 갔습니다.
쏨땀 과 치킨with lemon glass와 라임쥬스 두개를 먹었지여
참고로 밥주문안해도 주길래 먹었더니 밥은 45밧/per person이더군요..많이 드십시여 ㅎㅎ
이집은 방콕 출국전 마지막 식사를 거하게 다시 할려고 찾아서
똠양꿍과 그린커리도 시켜 먹었는데...
역시나 젤 맛있는 음식은 쏨땀과 치킨with lemon glass였어요.
두개만 젤 맛있게 먹었구요.
똠양꿍은 손통포차나보다 양도 적고 맛도 좀더 태국스럽고 ㅎㅎ
그린커리도 괜찮았지만 아주 맛있더라고 말하기는 그렇군요
대신에 쏨땀은 정말 맛있었어요,
여행노트를 안들고 와서 가격을 기억은 못하는데
치킨레몬그라스(양은 좀 적지만 가격 175밧) 쏨땀도 (175밧 정도..였던듯)
첫날에 먹은 쏨땀+치킨 레몬그라스+라임쥬스2개+밥2인분 먹고 660밧 정도 썼구요.
마지막에 똠양꿍이랑 그린커리까지 음식 6가지 먹는데 1000밧정도 나왔어요.
이번 여행가서 태국 물가 엄청올라서 깜짝 놀랬는데요,
여기 쏨땀 과 치킨은 맛있었어요~~
* 주요 메뉴 : 태국음식들
* 설명 : 오픈을 11시에 하더군요. 늦은 아점을 먹기에 좋습니다.
숙소가 데이비스여서 아침에 뚝뚝이 셔틀타고 나와서
아시아 허브 맛사지(타이+허브볼)를 받고나서 출출하니 앞쪽에 이름을 익히 들었던
레몬그라스로 갔습니다.
쏨땀 과 치킨with lemon glass와 라임쥬스 두개를 먹었지여
참고로 밥주문안해도 주길래 먹었더니 밥은 45밧/per person이더군요..많이 드십시여 ㅎㅎ
이집은 방콕 출국전 마지막 식사를 거하게 다시 할려고 찾아서
똠양꿍과 그린커리도 시켜 먹었는데...
역시나 젤 맛있는 음식은 쏨땀과 치킨with lemon glass였어요.
두개만 젤 맛있게 먹었구요.
똠양꿍은 손통포차나보다 양도 적고 맛도 좀더 태국스럽고 ㅎㅎ
그린커리도 괜찮았지만 아주 맛있더라고 말하기는 그렇군요
대신에 쏨땀은 정말 맛있었어요,
여행노트를 안들고 와서 가격을 기억은 못하는데
치킨레몬그라스(양은 좀 적지만 가격 175밧) 쏨땀도 (175밧 정도..였던듯)
첫날에 먹은 쏨땀+치킨 레몬그라스+라임쥬스2개+밥2인분 먹고 660밧 정도 썼구요.
마지막에 똠양꿍이랑 그린커리까지 음식 6가지 먹는데 1000밧정도 나왔어요.
이번 여행가서 태국 물가 엄청올라서 깜짝 놀랬는데요,
여기 쏨땀 과 치킨은 맛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