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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만 보면, 마치 집에서 먹는 고등어 자반 이네요.. 맛 있겠습니다.
빠텃은 생선이름이 아니고 '생선튀김'이란 말입니다.
태국의 식당 가장 흔히 볼수 있는 생선은 '빠 탑팀' 또는 '빠 님'이라고 하는 붉은 색을 띄는 민물돔(역돔)입니다. 붉은 색이라 그냥 빠댕(빨간고기)라고도 하구요...
틸라피아라고도 하고요... 양식 생선으로 저렴합니다.
저렴해서 흔히 볼수 있지만 외국인 여행자가 많이 찾는 식당에서는 바다생선만큼 비싸게 받기도 합니다.
빠댕은 민물고기 빠까퐁은 바다생선이라고 하네여^^살은 진짜 실해요 ㅋ
어떤 빨간 고기를 말슴하시는지 모르곘지만 위의 생선은 민물고기 맞습니다.
바다 생선 = 빠 탈레
생선구이다 완전 살이 두툼하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