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발라이호텔 아쿠아티니 레스토랑
* 식당 위치 : 피아팃로드 나이쏘이맞은편,레스토랑은 피아팃선착장에서 바로보여요^^
* 주요 메뉴 : 서양식메뉴, 타이식메뉴는 있는지 가물가물
* 설명 : 이번여행에서 쏜통포차나와함께 음식점중 가장많은 지출.. 분위기 즐기러 갔습니다..
티본스테이크랑 랍스탄지 무슨 큰새운지 사진보고 시켜서 정확한 메뉴명을 모르겠네요 ㅋ
비아씽 2병 땡모반 1잔 해서 1520밧 나왔네요 ㅎ 손님들 많이 없구요...
거의 서양사람들이었구요..저희만 동양인..손님이 없어서 메니져랑 스텝들 거의 손님들
뭐 필요한거 없는지 맛은 괜찬은지 친절하고 시중도(?) 잘들어주고 분위기도 좋고,
작년엔 짜오프라야강변 레스토랑중에 낀롬촘싸판 갔었는데요..
전 개인적으로 나발라이 레스토랑 추천합니다..
음식도 괜찬고 자리도 강가 바로 앞 자리는 많았구요 ㅋㅋ
낀롬촘싸판은 바로 앞자리 구하기 어렵고 워낙 현지인들이 많이오는곳이라 ~~
샌드위치나 포테이토,파스타,피자 등 서양사람들은 간단한거 많이 먹더군요..
강변노천에서 분위기즐기며 식사하며 맥주한잔하기 좋습니다..
* 주요 메뉴 : 서양식메뉴, 타이식메뉴는 있는지 가물가물
* 설명 : 이번여행에서 쏜통포차나와함께 음식점중 가장많은 지출.. 분위기 즐기러 갔습니다..
티본스테이크랑 랍스탄지 무슨 큰새운지 사진보고 시켜서 정확한 메뉴명을 모르겠네요 ㅋ
비아씽 2병 땡모반 1잔 해서 1520밧 나왔네요 ㅎ 손님들 많이 없구요...
거의 서양사람들이었구요..저희만 동양인..손님이 없어서 메니져랑 스텝들 거의 손님들
뭐 필요한거 없는지 맛은 괜찬은지 친절하고 시중도(?) 잘들어주고 분위기도 좋고,
작년엔 짜오프라야강변 레스토랑중에 낀롬촘싸판 갔었는데요..
전 개인적으로 나발라이 레스토랑 추천합니다..
음식도 괜찬고 자리도 강가 바로 앞 자리는 많았구요 ㅋㅋ
낀롬촘싸판은 바로 앞자리 구하기 어렵고 워낙 현지인들이 많이오는곳이라 ~~
샌드위치나 포테이토,파스타,피자 등 서양사람들은 간단한거 많이 먹더군요..
강변노천에서 분위기즐기며 식사하며 맥주한잔하기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