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와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방람푸 시장 근처입니다.
* 식당 위치 : 타논타니? 아니면 타논 끄라이시입니다..
* 주요 메뉴 : 찹쌀밥이랑 소고기 양념 육포 같은 맛을 가진 작은 포장마차입니다.
* 설명 : 제가 오랫동안 다니지 못했지만 여행을 다니면서 정말 기억에 남는 사람이라서 설명을 드립니다. 얼마전에 다녀와서 제가 한국어로 메뉴아닌 메뉴판을 만들었습니다..급하게 만든 것이라서 익숙하시지는 않겠지만....카오산 주변에서 그래도 한국 식당 빼고 한국어 메뉴나 한국어로 만들어 놓은 곳이 이제는 그리 많지 않습니다...
올해 제가 다녀와보니....원래 우텅타이 맞은편에 식당을 했던 로컬 식당이 있었는데...제가 만든 한국어 메뉴가 없어졌습니다....그건 요리 하시는 할머니가 이제 나이가 많으셔서 더이상 식당을 못하셔서 지금은 문신하는 곳으로 바뀌었구요....아마두 그 자리에는 큰 식당이 생겼더군요...위엥타이 가기전에 있었던 곳이구요...예전에는 한국어 메뉴로 올라왔던 자리 입니다...
거기에서 하시던 분들이....이제는 그쪽 골목으로 나가시면 방람푸 시장으로 가시는 골목인데...그 끝자리에서 길을 건너 가시면 무슨 호텔이나 껫하우 들어가는 바로앞에 찹쌀밥이랑 육포 맛이 나는 양념 쇠고기 튀긴 것이랑 제가 태국어를 잘 몰라서 모르지만 밥에다가 잘게 찢어놓은 양념 고기를 같이 파는 곳입니다.
한국어로 제가 만들어 놓고 왔으니 혹시라도 앞으로 가시는 분은 꼭 저렴하게 드시고 아침에 간단하게 한끼 하시기엔 좋을 것 같습니다. 길거리 음식으로 제가 추천해 드립니다. 아마 "쫌"이라고 하시면 여자분이 자기이름 부르는 걸로 알아 들으실 겁니다. 배낭 여행 하시는 분이 가기는 힘들겠지만...시간이 허락되고 세븐 일레븐 가실 것이라면....아침에 한 끼 드시기엔 충분하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우텅타이 맞은편에 저렴한 가격의 밥집을 기억하시는 분이라면...꼭 한번은 가시길 바랍니다. 저한테 도움이 되는 것이 절대 없고 그런 집이 생기는 것으로 여행자 분들께는 도움이 되는 곳입니다. 문화도.....여행도.....모든 것도 만들어 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여기 들어오시는 분들이 한번이라도 가시면 그곳은 아마 새로운 곳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어로 제가 만들어 놓은 곳이니 한국어로 만든 코팅된 종이 보이시면 그냥 한 번 드셔보세요...맘에 안드시면 제가 올해말에 가서 다시 만들어 놓을께요...
마지막에 제가 Thomas mun이라고 해놨으니 걱정 마시고 믿고 가시길 바랍니다. 현지에서 잘되는 식당을 개척하는 것은 쉽지만 작은 곳이라고 해도 새로 만드는 것은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태사랑이나 Lonely Planet이나 어디에 나오는 곳은 아니지만......새롭게 만들면 다음 가이드 북에는 올라올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제가 개인적으로....정말 항상 고맙게 생각하는 곳이니....금전적인 부분이 아니라 저렴한 곳을 소개시켜 드리는 곳이니 한국에서 오신 분들은...꼭 한번은 가보시길 바라구요...사진 찍어서 올리시면 다음에 가시는 분들도 즐겁게 갈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만들어 놓은 한국어 메뉴가 없어져서 아쉬웠습니다....할머니는 아직 계시고 제 얼굴도 알아보시던데 너무 시간이 많이 지났네요....여행을 가시더라도 혹시 정말 맛나고 좋은 곳이 있으시면..장기간의 여행이 아니더라도 다음에 오시는 여행자 분들을 위해서 꼭 작은 시간을 사용해서라도 좋은 정보를 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이상 어설픈 여행자의 넋두리 였습니다. 촉디캅~~!!
* 주요 메뉴 : 찹쌀밥이랑 소고기 양념 육포 같은 맛을 가진 작은 포장마차입니다.
* 설명 : 제가 오랫동안 다니지 못했지만 여행을 다니면서 정말 기억에 남는 사람이라서 설명을 드립니다. 얼마전에 다녀와서 제가 한국어로 메뉴아닌 메뉴판을 만들었습니다..급하게 만든 것이라서 익숙하시지는 않겠지만....카오산 주변에서 그래도 한국 식당 빼고 한국어 메뉴나 한국어로 만들어 놓은 곳이 이제는 그리 많지 않습니다...
올해 제가 다녀와보니....원래 우텅타이 맞은편에 식당을 했던 로컬 식당이 있었는데...제가 만든 한국어 메뉴가 없어졌습니다....그건 요리 하시는 할머니가 이제 나이가 많으셔서 더이상 식당을 못하셔서 지금은 문신하는 곳으로 바뀌었구요....아마두 그 자리에는 큰 식당이 생겼더군요...위엥타이 가기전에 있었던 곳이구요...예전에는 한국어 메뉴로 올라왔던 자리 입니다...
거기에서 하시던 분들이....이제는 그쪽 골목으로 나가시면 방람푸 시장으로 가시는 골목인데...그 끝자리에서 길을 건너 가시면 무슨 호텔이나 껫하우 들어가는 바로앞에 찹쌀밥이랑 육포 맛이 나는 양념 쇠고기 튀긴 것이랑 제가 태국어를 잘 몰라서 모르지만 밥에다가 잘게 찢어놓은 양념 고기를 같이 파는 곳입니다.
한국어로 제가 만들어 놓고 왔으니 혹시라도 앞으로 가시는 분은 꼭 저렴하게 드시고 아침에 간단하게 한끼 하시기엔 좋을 것 같습니다. 길거리 음식으로 제가 추천해 드립니다. 아마 "쫌"이라고 하시면 여자분이 자기이름 부르는 걸로 알아 들으실 겁니다. 배낭 여행 하시는 분이 가기는 힘들겠지만...시간이 허락되고 세븐 일레븐 가실 것이라면....아침에 한 끼 드시기엔 충분하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우텅타이 맞은편에 저렴한 가격의 밥집을 기억하시는 분이라면...꼭 한번은 가시길 바랍니다. 저한테 도움이 되는 것이 절대 없고 그런 집이 생기는 것으로 여행자 분들께는 도움이 되는 곳입니다. 문화도.....여행도.....모든 것도 만들어 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여기 들어오시는 분들이 한번이라도 가시면 그곳은 아마 새로운 곳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어로 제가 만들어 놓은 곳이니 한국어로 만든 코팅된 종이 보이시면 그냥 한 번 드셔보세요...맘에 안드시면 제가 올해말에 가서 다시 만들어 놓을께요...
마지막에 제가 Thomas mun이라고 해놨으니 걱정 마시고 믿고 가시길 바랍니다. 현지에서 잘되는 식당을 개척하는 것은 쉽지만 작은 곳이라고 해도 새로 만드는 것은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태사랑이나 Lonely Planet이나 어디에 나오는 곳은 아니지만......새롭게 만들면 다음 가이드 북에는 올라올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제가 개인적으로....정말 항상 고맙게 생각하는 곳이니....금전적인 부분이 아니라 저렴한 곳을 소개시켜 드리는 곳이니 한국에서 오신 분들은...꼭 한번은 가보시길 바라구요...사진 찍어서 올리시면 다음에 가시는 분들도 즐겁게 갈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만들어 놓은 한국어 메뉴가 없어져서 아쉬웠습니다....할머니는 아직 계시고 제 얼굴도 알아보시던데 너무 시간이 많이 지났네요....여행을 가시더라도 혹시 정말 맛나고 좋은 곳이 있으시면..장기간의 여행이 아니더라도 다음에 오시는 여행자 분들을 위해서 꼭 작은 시간을 사용해서라도 좋은 정보를 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이상 어설픈 여행자의 넋두리 였습니다. 촉디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