쏜통 포차나 유감...
쏜통 포차나를 찾아 갔습니다.
태국에서 찾아간 음식점 중 최악이 되었습니다.
뿌동....
냉동게에 양념뿌려 나오더군요.
게장에 냉동게...??
말도 안됩니다.
어쑤언 역시...
내용이 너무 부실하고 양도 적고 맛도 없습니다.
차암의 허름한 수족관 내놓은 집에서 먹은 것보다 훨씬 못합니다.
프롬퐁 역에서 내려 팔람씨로 향하는 길에....
해선주가.... 중국식 해물요리점....들이 몇몇군데 있습니다.
그집들이 훨씬 낫습니다.
가격도 다른 집에 비하여 전혀 싸지도 않고....
인기 좀 있고 한국어가 메뉴에 추가 되더니
정말 이상한 집 되어 버렸습니다.
냉동게로 만든 게장....딱 나오는 순간...
모든 입맛이 아웃....
다시는 근처에도 안 갈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