쏜통포차나
* 식당 위치 : 프롬퐁역근처 쏜통포차나
* 주요 메뉴 : 씨푸드
* 설명 : 쏜통포차나를 늦은시간에 다녀왔습니다.밤10시반쯤 도착한거같구요..
위치는 어느분이 남겨주셨는데.. 일단 카르푸를 가서 로터스를 바라보고 오른쪽으로 5분정도 걸으니 나오더군요..
혼자갔지만 뿌빳뽕커리가 먹고싶어서 스몰사이즈(?) 450밧짜리를 시켜보았는데...
혼자먹기엔 양이 많고 좀 짜더군요..
뿌빳뽕커리 스몰사이즈, 빵가루를입힌 새우튀김, 과일쉐이크 해서 600밧이 나왔습니다..ㅠ.ㅠ
유명하고 맛있는곳이라서 일부러 찾아갔는데요.. 생각보다 가격이 많이 비싸고 맛도 만족스러운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혼자서 열심히 게껍질을 발라가며 다 먹고 시계를 보니 11시45분 ... 주인아저씨꼐 bts 끊기는 시간을 여쭤봤더니, 시간이 얼마 안 남았는지.. 밖에 있는 오토바이 기사를 부르더니 5분도 채 안걸려서 프롬퐁역에 내려주었습니다.. ㅋㅋㅋ 얼마 주면 되냐고 여쭤봤더니 손사래를 치시네요~~
혼자 먹는게 불쌍(?)해 보였나 봅니다.. ^^
* 주요 메뉴 : 씨푸드
* 설명 : 쏜통포차나를 늦은시간에 다녀왔습니다.밤10시반쯤 도착한거같구요..
위치는 어느분이 남겨주셨는데.. 일단 카르푸를 가서 로터스를 바라보고 오른쪽으로 5분정도 걸으니 나오더군요..
혼자갔지만 뿌빳뽕커리가 먹고싶어서 스몰사이즈(?) 450밧짜리를 시켜보았는데...
혼자먹기엔 양이 많고 좀 짜더군요..
뿌빳뽕커리 스몰사이즈, 빵가루를입힌 새우튀김, 과일쉐이크 해서 600밧이 나왔습니다..ㅠ.ㅠ
유명하고 맛있는곳이라서 일부러 찾아갔는데요.. 생각보다 가격이 많이 비싸고 맛도 만족스러운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혼자서 열심히 게껍질을 발라가며 다 먹고 시계를 보니 11시45분 ... 주인아저씨꼐 bts 끊기는 시간을 여쭤봤더니, 시간이 얼마 안 남았는지.. 밖에 있는 오토바이 기사를 부르더니 5분도 채 안걸려서 프롬퐁역에 내려주었습니다.. ㅋㅋㅋ 얼마 주면 되냐고 여쭤봤더니 손사래를 치시네요~~
혼자 먹는게 불쌍(?)해 보였나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