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샹그릴라호텔 뷔페>
* 식당 위치 :
* 주요 메뉴 :
* 설명 :
2층 Kad cafe에서 저녁 뷔페를 세금등 포함해서 352밧에 먹었어요.
우리 나라 호텔 커피 가격 정도였는데 정말정말 완~전 만족이였습니다.
음식 종류는 아주 많지는 않았지만 즉석에서 파스타도 만들어 주시고 음식 하나
하나 입에 완전히 붙더라구요. 특히 아이스크림이 너무너무 맛있었구요...
사시미는 일요일 브런치(가격이 조금 비싸요)에만 나오고 저녁 뷔페에는 스시만
나와요. 샤브시에 비하면 아주 살짝 더 비싸지만 서비스며 음식의 퀄리티는 샹그
릴라가 훨씬 좋은 것 같아요...5성급 호텔이라 서비스도 좋았구요...
치앙마이 르메르디앙 재즈 브런치 보다 샹그릴라가 나은 것 같아요.
재즈 브런치는 연주도 하고 마술도 하고 그래서인지 조금 비쌌어요.
음식도 딱히 맛있는 것도 없었구요..
그런데 Kad cafe는 완전 100% 만족 했습니다.
혼자 여행 하면 다양한 음식을 먹는게 너무 힘들어 매번 푸드 코트만 이용하다
가끔씩 뷔페를 질러주게 되네요.
* 주요 메뉴 :
* 설명 :
2층 Kad cafe에서 저녁 뷔페를 세금등 포함해서 352밧에 먹었어요.
우리 나라 호텔 커피 가격 정도였는데 정말정말 완~전 만족이였습니다.
음식 종류는 아주 많지는 않았지만 즉석에서 파스타도 만들어 주시고 음식 하나
하나 입에 완전히 붙더라구요. 특히 아이스크림이 너무너무 맛있었구요...
사시미는 일요일 브런치(가격이 조금 비싸요)에만 나오고 저녁 뷔페에는 스시만
나와요. 샤브시에 비하면 아주 살짝 더 비싸지만 서비스며 음식의 퀄리티는 샹그
릴라가 훨씬 좋은 것 같아요...5성급 호텔이라 서비스도 좋았구요...
치앙마이 르메르디앙 재즈 브런치 보다 샹그릴라가 나은 것 같아요.
재즈 브런치는 연주도 하고 마술도 하고 그래서인지 조금 비쌌어요.
음식도 딱히 맛있는 것도 없었구요..
그런데 Kad cafe는 완전 100% 만족 했습니다.
혼자 여행 하면 다양한 음식을 먹는게 너무 힘들어 매번 푸드 코트만 이용하다
가끔씩 뷔페를 질러주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