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언말리카
* 식당 위치 :수쿰빗
* 주요 메뉴 : 타이
* 설명 : 별다른 불평이없길래 어느정도 기대를 하고 갔답니다.
꽃튀김작은것, 치킨잎에싸서 오븐에 구운듯한것, 볶음밥, 애피타이저 하나더 그리고 음료시켰서
2명이서 1300밧정도 나왔구요.
제가 이곳이 별루였던건 가격에 비해 별루 특색이 없는 음식맛이었다는것 그리고 그런정도의 레스토랑을 택시로 어렵게 찾아갔다는것.(위치 정말 아니네요)
사실 다른분들 사진으로 봤을때 장식으로 해놓은 게 영 촌티나더라구요. 깍은 모양도 투박한것이...
그래도 꽃튀김이 특색이라고 하니 확끌려 갔거든요.
뭔가 있겠지하고 근데 요건 그냥 꽃을 튀겻네요. 것도 아무맛안나는 ....
바싹한 일본식튀김도 아닌 그냥집에서 밀가루풀어 튀긴 그런것... 별맛안나는 야채튀긴것 같아요. 그래도 나좀한다는 곳이라면 꽃의 색이나 모양을 살리기위해 좀 더 기술적인 방법으로 식감을 높여줄꺼라 믿은 내가 한심하더군요.
그리고 닭튀김? 같은것도 요건 굽네보다 못해요. 비슷한 요리인데 잎을이용해서 냄새제거하는 효과만 좀더 있었을려나...근데 잡내잡는 방법이야 여러가지 있으니 잎을사용한게 별다른 맛을 주진못한듯...굽네처럼 향신료 쓴게 나은듯해요
볶음밥은 그정도 가격의 음식점에선 다 그만큼하구요.
내가 그것먹자고 호텔에서 택시타고 왕복차비내면서 밤에 거길갔다왔다니...
다른 음식점과 비교는 안할래요. 그래도 요긴 딱 500바트받음될 음식이네요.
한국가격과 비교하시는 분들 많은데 여긴 태국이고 거기물가에서 퀄리티를 봐야한다는게 제 견햅니다.
인테리어나 분위기가 가격에 어느정도 영향을 주지만요 요긴 사진으로 보는것보다 못해요. 그리고 울나라 압구정이나 홍대같은데 가정집개조해서 카페만든것보다 나을것 없는 결코 고급스럽지 않은 분위기랍니다.
그냥 아무데서나 밥한끼 먹자는 마음이라면 무난히 먹고 나오겠지만
꼭 가보라고 할곳은 아니네요
* 주요 메뉴 : 타이
* 설명 : 별다른 불평이없길래 어느정도 기대를 하고 갔답니다.
꽃튀김작은것, 치킨잎에싸서 오븐에 구운듯한것, 볶음밥, 애피타이저 하나더 그리고 음료시켰서
2명이서 1300밧정도 나왔구요.
제가 이곳이 별루였던건 가격에 비해 별루 특색이 없는 음식맛이었다는것 그리고 그런정도의 레스토랑을 택시로 어렵게 찾아갔다는것.(위치 정말 아니네요)
사실 다른분들 사진으로 봤을때 장식으로 해놓은 게 영 촌티나더라구요. 깍은 모양도 투박한것이...
그래도 꽃튀김이 특색이라고 하니 확끌려 갔거든요.
뭔가 있겠지하고 근데 요건 그냥 꽃을 튀겻네요. 것도 아무맛안나는 ....
바싹한 일본식튀김도 아닌 그냥집에서 밀가루풀어 튀긴 그런것... 별맛안나는 야채튀긴것 같아요. 그래도 나좀한다는 곳이라면 꽃의 색이나 모양을 살리기위해 좀 더 기술적인 방법으로 식감을 높여줄꺼라 믿은 내가 한심하더군요.
그리고 닭튀김? 같은것도 요건 굽네보다 못해요. 비슷한 요리인데 잎을이용해서 냄새제거하는 효과만 좀더 있었을려나...근데 잡내잡는 방법이야 여러가지 있으니 잎을사용한게 별다른 맛을 주진못한듯...굽네처럼 향신료 쓴게 나은듯해요
볶음밥은 그정도 가격의 음식점에선 다 그만큼하구요.
내가 그것먹자고 호텔에서 택시타고 왕복차비내면서 밤에 거길갔다왔다니...
다른 음식점과 비교는 안할래요. 그래도 요긴 딱 500바트받음될 음식이네요.
한국가격과 비교하시는 분들 많은데 여긴 태국이고 거기물가에서 퀄리티를 봐야한다는게 제 견햅니다.
인테리어나 분위기가 가격에 어느정도 영향을 주지만요 요긴 사진으로 보는것보다 못해요. 그리고 울나라 압구정이나 홍대같은데 가정집개조해서 카페만든것보다 나을것 없는 결코 고급스럽지 않은 분위기랍니다.
그냥 아무데서나 밥한끼 먹자는 마음이라면 무난히 먹고 나오겠지만
꼭 가보라고 할곳은 아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