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에서 9일간 머물머 가본식당
* 식당 위치 : 10월2일- 10일까지
* 주요 메뉴 :
* 설명 : 나름대로 유명하다는 식당을 다녀봤는데요. 지극히 개인적인 판단입니다만...
1. 스튜디오9 분위기80점 서비스 60점 음식맛 70점 가격 85점
기대를 너무 해서인지 몰라도 개인적으로 실패한 식당중에 하나입니다.
시간관리 잘못으로 너무 일찍가버려 공연도 지루하고주문받는 직원의 영어미숙인지
직원발음이 이상하여 잘못알아듣는 우리 때문인지는 몰라도 권해주는 음식도 별로였고
생각보단 음식이 그렇게 훌륭하다는 생각이 들진 않았습니다.
파인애플볶음밥. 80점 똠양꿍 70점 등등
2. 킬롬촘사판 분위기 80점 서비스 70점 음식맛 70점 가격 70점
저녁 분위기는 라이브도 있고 풍경은 괜찮은 곳이지만 음식맛도 평균적인 맛입니다
파인애플볶음밥 70점 개살볶음밥60점 뿌팟뽕가리 70점 어쑤언 70점 쏨땀 60점
3. 썸머팰리스 분위기 99전 서비스 99점 음식맛 95점 가격 90점
유명한 호텔에 있어서 그런지 특급호텔에 준한 고급스러운 분위기와 서비스가 훌륭했습니다
점심 딤섬스패셜 런치세트라 가격이 499원이고 서비스와 세금이 붙어서 둘이 1200바트가 좀안나왔
습니다만 종류도 딤섬에서 볶음밥 볶음국수등 열네다섯가지가 계속나와 나중에는 둘이 너무 먹어
저녁까지 굶었답니다
4. 솜분씨푸드 분위기 0점 서비스 0점 음식맛 30점 가격 20점
왜 이식당이 한국사람이 유명한지 왜 이식당을 굳이 찾아갈려다가 뚝뚝이 기사들에게 사기를 당하
는가 하는 의문이 드는 식당이었습니다. 이런 종류의 시푸드는 시내에도 널려있는데. 너무 많이 부
풀려진게 아닌가 하는생각입니다. 밥먹는 내내 음식이 코로 들어가는지 입으로 들어가는지... 중국
여행 가보신 분들은 아실겁니다. 시장통같은 식당 분위기에 지저분하고 이상야릇한 냄새에 밥먹는
내내 밀폐된 시장통에 앉아서 밥먹는 느낌..
유명하다는 게살 볶음밥 10점 (0점 주고 싶지만) 게살은 뒤적거려야 보임
마늘과 함께 튀긴 새우요리 80점 오징어요리 5점 채소요리 20점
아무리 음식맛이 훌륭하다 하더라도 다시는 가고 싶지 않은 식당이다 호텔근처라 걸어가는 중에
바로 30미터 앞에서도 사기꾼 뚝뚝기사들이 솜분시푸드 외치면 10바트란다..
5. 켄톤하우스 분위기 50점 서비스 70점 맛 99점 가격95점
딤섬요리를 저렴하게 즐길수도 있지만 모양도 이쁘고맛도 훌륭했다 다만 시키고 시간이 좀
걸린다는 것이지만처음 부터 넉넉히 시켜 먹는 다면 괜찮을듯 싶다.
1종류의 딤섬이 2-3개 정도 밖에 안들었기때문에 ... 요리는 안시키고 딤섬으로만 배부르게 먹고
230바트 정도 나왔으니...
6. 초칫 분위기 40점 서비스 30점 맛 100점 가격???
일단 요리의 재료 들어가는 양에서 많이 차이가 난다 파인애플 볶음밥의 새우와 파인애플양이
정말 다른 식당하고 비교불허. 정말 풍부하다. 똠양꿍의 맛도 다른 식당에 비해 풍부한 맛이라고
해야하나 기다란 콩과 함께 요리한 새우요리도 정말 맛있다. 그날의 스페셜 요리라고 권해준 마늘
과 함께 요리한 큰 대하 새우요리도 정말 맛있다. 다만 가격을 확인안한 내 실수로 아는 값보단
많이 나왔다는 사실 스페셜요리도 분명 300바트라 써있었는데 400바트로 계산한다. 오물거리른
발음이라 잘못 들었지만 큰요리라 한건지. 볶음밥의 양도 2인분같이 많아서 그런가 보다 하고
그냥패스.. 가격확인을 가고 요리를 시키는 주의가 꼭 필요합니다. 방콕에서 맛으로 다시 가보고
싶은식당중의 하나입니다.
7. 한인식당 조방낚지 의 낚지볶음
태국음식의 값에 비해 한국음식은 상대적으로 저렴하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맛도 훌륭하고
낚지 볶음 큰것600바트을 시켰는데 2명이 먹었는데 3명 정도 먹어도 되겠더군요 김밥도 맛있고
나오는 반찬들도 전부 깔끔하니 맛있더라구요
8. 한인식당 가보래 의 꼬리곰탕과 도가니탕
이곳도 저렴하고 맛있는 집이더군요 220바트에 곰타을 밥과 함께 더군다나 각종반찬과 먹는
가격 정말 저렴하더군요... 이후로는 태국식당 안가고 한인식당만 다녔습니다.
더많은 방콕유명식당을 가볼려고 처음엔 계획했지만 길거리에서 들어간 로컬식당이나 거리 음식
들이맛이 다 괜찮더라구요 그래서 안갔습니다. 굳이 일부러 찾아 안다녀도 우리 입맛에는 다 맞고
괜찮은 식당들입니다. 나중에 또 다시가더라도 근처에 식당을 이용한다 해도 괜찮을거란 생각입니
다. 그리고 한인식당을 더 자주 갈거란 생각도 맛도 가격도 훌륭한 식당들이라서...
* 주요 메뉴 :
* 설명 : 나름대로 유명하다는 식당을 다녀봤는데요. 지극히 개인적인 판단입니다만...
1. 스튜디오9 분위기80점 서비스 60점 음식맛 70점 가격 85점
기대를 너무 해서인지 몰라도 개인적으로 실패한 식당중에 하나입니다.
시간관리 잘못으로 너무 일찍가버려 공연도 지루하고주문받는 직원의 영어미숙인지
직원발음이 이상하여 잘못알아듣는 우리 때문인지는 몰라도 권해주는 음식도 별로였고
생각보단 음식이 그렇게 훌륭하다는 생각이 들진 않았습니다.
파인애플볶음밥. 80점 똠양꿍 70점 등등
2. 킬롬촘사판 분위기 80점 서비스 70점 음식맛 70점 가격 70점
저녁 분위기는 라이브도 있고 풍경은 괜찮은 곳이지만 음식맛도 평균적인 맛입니다
파인애플볶음밥 70점 개살볶음밥60점 뿌팟뽕가리 70점 어쑤언 70점 쏨땀 60점
3. 썸머팰리스 분위기 99전 서비스 99점 음식맛 95점 가격 90점
유명한 호텔에 있어서 그런지 특급호텔에 준한 고급스러운 분위기와 서비스가 훌륭했습니다
점심 딤섬스패셜 런치세트라 가격이 499원이고 서비스와 세금이 붙어서 둘이 1200바트가 좀안나왔
습니다만 종류도 딤섬에서 볶음밥 볶음국수등 열네다섯가지가 계속나와 나중에는 둘이 너무 먹어
저녁까지 굶었답니다
4. 솜분씨푸드 분위기 0점 서비스 0점 음식맛 30점 가격 20점
왜 이식당이 한국사람이 유명한지 왜 이식당을 굳이 찾아갈려다가 뚝뚝이 기사들에게 사기를 당하
는가 하는 의문이 드는 식당이었습니다. 이런 종류의 시푸드는 시내에도 널려있는데. 너무 많이 부
풀려진게 아닌가 하는생각입니다. 밥먹는 내내 음식이 코로 들어가는지 입으로 들어가는지... 중국
여행 가보신 분들은 아실겁니다. 시장통같은 식당 분위기에 지저분하고 이상야릇한 냄새에 밥먹는
내내 밀폐된 시장통에 앉아서 밥먹는 느낌..
유명하다는 게살 볶음밥 10점 (0점 주고 싶지만) 게살은 뒤적거려야 보임
마늘과 함께 튀긴 새우요리 80점 오징어요리 5점 채소요리 20점
아무리 음식맛이 훌륭하다 하더라도 다시는 가고 싶지 않은 식당이다 호텔근처라 걸어가는 중에
바로 30미터 앞에서도 사기꾼 뚝뚝기사들이 솜분시푸드 외치면 10바트란다..
5. 켄톤하우스 분위기 50점 서비스 70점 맛 99점 가격95점
딤섬요리를 저렴하게 즐길수도 있지만 모양도 이쁘고맛도 훌륭했다 다만 시키고 시간이 좀
걸린다는 것이지만처음 부터 넉넉히 시켜 먹는 다면 괜찮을듯 싶다.
1종류의 딤섬이 2-3개 정도 밖에 안들었기때문에 ... 요리는 안시키고 딤섬으로만 배부르게 먹고
230바트 정도 나왔으니...
6. 초칫 분위기 40점 서비스 30점 맛 100점 가격???
일단 요리의 재료 들어가는 양에서 많이 차이가 난다 파인애플 볶음밥의 새우와 파인애플양이
정말 다른 식당하고 비교불허. 정말 풍부하다. 똠양꿍의 맛도 다른 식당에 비해 풍부한 맛이라고
해야하나 기다란 콩과 함께 요리한 새우요리도 정말 맛있다. 그날의 스페셜 요리라고 권해준 마늘
과 함께 요리한 큰 대하 새우요리도 정말 맛있다. 다만 가격을 확인안한 내 실수로 아는 값보단
많이 나왔다는 사실 스페셜요리도 분명 300바트라 써있었는데 400바트로 계산한다. 오물거리른
발음이라 잘못 들었지만 큰요리라 한건지. 볶음밥의 양도 2인분같이 많아서 그런가 보다 하고
그냥패스.. 가격확인을 가고 요리를 시키는 주의가 꼭 필요합니다. 방콕에서 맛으로 다시 가보고
싶은식당중의 하나입니다.
7. 한인식당 조방낚지 의 낚지볶음
태국음식의 값에 비해 한국음식은 상대적으로 저렴하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맛도 훌륭하고
낚지 볶음 큰것600바트을 시켰는데 2명이 먹었는데 3명 정도 먹어도 되겠더군요 김밥도 맛있고
나오는 반찬들도 전부 깔끔하니 맛있더라구요
8. 한인식당 가보래 의 꼬리곰탕과 도가니탕
이곳도 저렴하고 맛있는 집이더군요 220바트에 곰타을 밥과 함께 더군다나 각종반찬과 먹는
가격 정말 저렴하더군요... 이후로는 태국식당 안가고 한인식당만 다녔습니다.
더많은 방콕유명식당을 가볼려고 처음엔 계획했지만 길거리에서 들어간 로컬식당이나 거리 음식
들이맛이 다 괜찮더라구요 그래서 안갔습니다. 굳이 일부러 찾아 안다녀도 우리 입맛에는 다 맞고
괜찮은 식당들입니다. 나중에 또 다시가더라도 근처에 식당을 이용한다 해도 괜찮을거란 생각입니
다. 그리고 한인식당을 더 자주 갈거란 생각도 맛도 가격도 훌륭한 식당들이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