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쑤멘 근처 노점 밥집.. 가보세요.강추
* 식당 위치 :파쑤멘 근처식당
* 주요 메뉴 : 현지식밥집
* 설명 : 전에 어느분이 맨날 가셨다는집.. 찾아갔어요..
오전에만 여는걸로 알구요.. 또한가지 주말에는 생선같은거 팔아요.. 딴분이.. 그러니깐 주말에는 안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오전12시 이전에 가셔야 할듯.
위치는 파쑤멘 공원건너서 타라하우스 올라오는 길로 조금 올라오면 있어요..
사진 일부러 길보이게 찍었으니 찾아가기 쉬울것임..
무뚝뚝하고 얼굴 조금 희신 할아버지 파시는데..
저는 매운거 두가지랑 밥 하고 하니 30밧...
얼음물은 알아서 가져다 주시구요..
혼자 먹고 있으니 현지젊은 여자분 아무렇지 않게 저의 테이블로 와서 저랑 마주보고 밥먹었는데
기분 묘합디더~~
먹고 울었습니다. 맛있어서. 그리고.. 매워서..ㅡ.ㅜ
너무 좋아서 할아버지한테 두 엄지손가락 을 치켜들어보이니 고맙다고 좋아하시데요..ㅎㅎ
출국전 또 가려니 생선가게가 열어 한번밖에 못먹어서 또 울었습니다.
* 주요 메뉴 : 현지식밥집
* 설명 : 전에 어느분이 맨날 가셨다는집.. 찾아갔어요..
오전에만 여는걸로 알구요.. 또한가지 주말에는 생선같은거 팔아요.. 딴분이.. 그러니깐 주말에는 안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오전12시 이전에 가셔야 할듯.
위치는 파쑤멘 공원건너서 타라하우스 올라오는 길로 조금 올라오면 있어요..
사진 일부러 길보이게 찍었으니 찾아가기 쉬울것임..
무뚝뚝하고 얼굴 조금 희신 할아버지 파시는데..
저는 매운거 두가지랑 밥 하고 하니 30밧...
얼음물은 알아서 가져다 주시구요..
혼자 먹고 있으니 현지젊은 여자분 아무렇지 않게 저의 테이블로 와서 저랑 마주보고 밥먹었는데
기분 묘합디더~~
먹고 울었습니다. 맛있어서. 그리고.. 매워서..ㅡ.ㅜ
너무 좋아서 할아버지한테 두 엄지손가락 을 치켜들어보이니 고맙다고 좋아하시데요..ㅎㅎ
출국전 또 가려니 생선가게가 열어 한번밖에 못먹어서 또 울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