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전통의 태국 식당이라고 안내 된 '주타로스'
* 식당 위치 : 시암스퀘어 쏘이 1
* 주요 메뉴 : 스프링롤, 어묵꼬치, 볶음국수, 쌀국수 등
* 설명 : 비싸지만 먹을만 하다.
친구넘이 방콕에 가기 전 산 방콕 안내서에 나와 있던 식당입니다. 서민음식은 없는게 없다 라는 글귀에 자극 받아 찾아 갔드랬죠. 씨암역에서 내려서 찾아가면 되는데...우리는 밤에 찾아 갔고 더더군다나 ㅜㅜ 사진에 있는 외벽만을 찾느라고 고생 좀 했습니다.
책에 나와 있던 외벽은 현재 철거된 상태더라구요.
이층으로 되어 있습니다. 실내 인테리어도 나름 괜찮았구요. 근데 사람들이 그닥 많지는 않았습니다. 맛은 여느 길거리에서 파는 쌀국수나 볶음국수보다는 담백하고 깔끔했습니다. 나쁘지는 않았지만 일단 양이 좀 적습니다. 가격에 비해 양이 적은것 같구요.
그거 빼고는 뭐 먹을만 한 식당으로...주변에 볼만한 의류가게나 그런 것들이 있어서 한번쯤 가볼만 한 곳인 것 같습니다. (라고 추천하는 곳이 있다면 큰 기대는 하지 말것!!!!!!!!!!!)
우리가 먹었던 것은 볶음밥, 볶음국수, 쌀국수입니다. 양이 적어서 저거 먹고도 약간 허전한 느낌이었습니다. 두명이 갔는데 ㅋㅋ
위치는 씨암디스커버리 센터의 반대쪽으로 하드락 있는 쪽입니다.
* 주요 메뉴 : 스프링롤, 어묵꼬치, 볶음국수, 쌀국수 등
* 설명 : 비싸지만 먹을만 하다.
친구넘이 방콕에 가기 전 산 방콕 안내서에 나와 있던 식당입니다. 서민음식은 없는게 없다 라는 글귀에 자극 받아 찾아 갔드랬죠. 씨암역에서 내려서 찾아가면 되는데...우리는 밤에 찾아 갔고 더더군다나 ㅜㅜ 사진에 있는 외벽만을 찾느라고 고생 좀 했습니다.
책에 나와 있던 외벽은 현재 철거된 상태더라구요.
이층으로 되어 있습니다. 실내 인테리어도 나름 괜찮았구요. 근데 사람들이 그닥 많지는 않았습니다. 맛은 여느 길거리에서 파는 쌀국수나 볶음국수보다는 담백하고 깔끔했습니다. 나쁘지는 않았지만 일단 양이 좀 적습니다. 가격에 비해 양이 적은것 같구요.
그거 빼고는 뭐 먹을만 한 식당으로...주변에 볼만한 의류가게나 그런 것들이 있어서 한번쯤 가볼만 한 곳인 것 같습니다. (라고 추천하는 곳이 있다면 큰 기대는 하지 말것!!!!!!!!!!!)
우리가 먹었던 것은 볶음밥, 볶음국수, 쌀국수입니다. 양이 적어서 저거 먹고도 약간 허전한 느낌이었습니다. 두명이 갔는데 ㅋㅋ
위치는 씨암디스커버리 센터의 반대쪽으로 하드락 있는 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