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 프리차 씨푸드
* 식당 위치 :파타야 남쪽 반암퍼
* 주요 메뉴 : 뿌팟퐁커리, 조개 볶음, 전복 볶음, 깡(새우보다크고 가재보다 작은) 갈릭페이퍼볶음, 다금바리회, 전복회...해산물요리 전문점
설명 :
파타야에서 공항 택시 예약하면서 파타야 프리차 씨푸드 얼마에 가는지 물었습니다. 600밧 불렀는데 택시도 예약하니 500밧으로 해달라 졸라서 500밧에 예약하고 오후 4시에 출발.
택시 예약해주신 분이(파타야 아이비스 들어가는 입구 오른쪽으로 보면 편의점옆에 택시예약해 주시는 분이 계신데 무척 친절하셨어요) 프리차도 예약해 주셔서...좋았습니다.
1. 뿌팟퐁거리는 게 한게로 하여 700밧.( 원 크랩 주문했어요) 쏜통보다 커리맛이 진했어요... 맛있었어요..
2. 조개 볶음 (양은 뿌팟퐁 커리랑 같은 접시 사이즈였어요) 200밧. 가격대비 정말 맛있었어요... 밥비벼먹기도 좋구요...
3. 전복 볶음 1kg에 560밧정도... 소스가 우리 입맛에 살짝 안맞았어요
4. 깡 갈릭 페이퍼소스볶음 ( 1kg 주문) 480밧 정도... 가격대비 양 정말 많아요... 다들 맛있다는데 저는 벗겨먹는거 귀찮아하는 성격이라... 맛있었어요
5. 새우 볶음밥 중간 사이즈 120밧.
괜찮아서 한국가는 마지막 날도 갔어요... 그 날은
6. 다금바리 회 (초장은 집에서 준비해 갔어요... 혹시 몰라^^;; ) 1kg에 700밧... 회가 달고 맛있었기는 한데 회를 잘하는 집이 아니라... 회를 치고 물기를 없애줘야 쫄깃한데 물기가 흥건... 그래도 맛났어요...^^;; 남편은 별로라는 평. 우리나라에서는 비싸서 먹어 봤어요.. 남편이 제주도 태생인데 정확하게 다금바리는 아니고 비슷한 종자라 하더라구요... 사진 곧 올릴게요..^^;;
7. 전복 회 (간장에 와사비 주나 넘 짜요... 저희는 초장에 먹었어요...) 전복 신선한 걸로 해주는 거라 1kg에 1100밧. 싱싱하고 맛있었어요...
낚지 볶음 시켰으나 오징어 볶음이 나오고... 이거 아니라 했더니 그거라 해서 먹었는데 소스가 입맛에 맞긴 했어요... 가격도 저렴 120밧.
쏨담타이 70밧인가?^^;; 쏨담 좋아요...
스팀 라이스 20밧.(밥 한공기)
해 지는거 보면서 먹으니가 좋았어요... 그런데 거의 현지 사람들이 오는 곳 같았어요... 아무래도 거리가...
택시 500밧에는 데려다 주고 기다려 주고 호텔로 데려다 주는 비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 주요 메뉴 : 뿌팟퐁커리, 조개 볶음, 전복 볶음, 깡(새우보다크고 가재보다 작은) 갈릭페이퍼볶음, 다금바리회, 전복회...해산물요리 전문점
설명 :
파타야에서 공항 택시 예약하면서 파타야 프리차 씨푸드 얼마에 가는지 물었습니다. 600밧 불렀는데 택시도 예약하니 500밧으로 해달라 졸라서 500밧에 예약하고 오후 4시에 출발.
택시 예약해주신 분이(파타야 아이비스 들어가는 입구 오른쪽으로 보면 편의점옆에 택시예약해 주시는 분이 계신데 무척 친절하셨어요) 프리차도 예약해 주셔서...좋았습니다.
1. 뿌팟퐁거리는 게 한게로 하여 700밧.( 원 크랩 주문했어요) 쏜통보다 커리맛이 진했어요... 맛있었어요..
2. 조개 볶음 (양은 뿌팟퐁 커리랑 같은 접시 사이즈였어요) 200밧. 가격대비 정말 맛있었어요... 밥비벼먹기도 좋구요...
3. 전복 볶음 1kg에 560밧정도... 소스가 우리 입맛에 살짝 안맞았어요
4. 깡 갈릭 페이퍼소스볶음 ( 1kg 주문) 480밧 정도... 가격대비 양 정말 많아요... 다들 맛있다는데 저는 벗겨먹는거 귀찮아하는 성격이라... 맛있었어요
5. 새우 볶음밥 중간 사이즈 120밧.
괜찮아서 한국가는 마지막 날도 갔어요... 그 날은
6. 다금바리 회 (초장은 집에서 준비해 갔어요... 혹시 몰라^^;; ) 1kg에 700밧... 회가 달고 맛있었기는 한데 회를 잘하는 집이 아니라... 회를 치고 물기를 없애줘야 쫄깃한데 물기가 흥건... 그래도 맛났어요...^^;; 남편은 별로라는 평. 우리나라에서는 비싸서 먹어 봤어요.. 남편이 제주도 태생인데 정확하게 다금바리는 아니고 비슷한 종자라 하더라구요... 사진 곧 올릴게요..^^;;
7. 전복 회 (간장에 와사비 주나 넘 짜요... 저희는 초장에 먹었어요...) 전복 신선한 걸로 해주는 거라 1kg에 1100밧. 싱싱하고 맛있었어요...
낚지 볶음 시켰으나 오징어 볶음이 나오고... 이거 아니라 했더니 그거라 해서 먹었는데 소스가 입맛에 맞긴 했어요... 가격도 저렴 120밧.
쏨담타이 70밧인가?^^;; 쏨담 좋아요...
스팀 라이스 20밧.(밥 한공기)
해 지는거 보면서 먹으니가 좋았어요... 그런데 거의 현지 사람들이 오는 곳 같았어요... 아무래도 거리가...
택시 500밧에는 데려다 주고 기다려 주고 호텔로 데려다 주는 비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