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마님이 추천한 끄루어이 끄루어이 ~
* 식당 위치 : 씨암 스퀘어
* 주요 메뉴 : 바나나
* 설명 : 맛있음 ㅡ,.ㅡ
늦은 브런치로 쿵팟 마깜삐약을 만들어 먹고 뭐 특별한 후식이 없을까 하던 차에 고구마님께서 올려주신 바나나 디저트가 생각나서 개인적으로 너무나도 싫어하는 씨암에 갔답니다.
위치는 고구마님이 말씀하신 그대로 씨암 쏘이 2,3 사이에 2층으로 올라가면 있고요 그냥 2층 한바퀴 도시면 됩니다.
바나나 튀김. 가겨이 40바트에다 초코 시럽을 선택을 했답니다. 길에서 파는 바나나와는 또 다른 맛 !
개인적으로 이게 더 맘에 드네요 . ㅎㅎ
아 ~ 너무맛있었던 초코 바나나 쉐이크...
씨암이 좋아질라 합니다. ㅋ
고구마님이 음료수는 달다고 말했는데, 개인적으로는 딱 좋았구요 이거 말고 스트로우 베리 바나나 쉐이크도 있던데 담에 먹어 볼라합니다.
고구마님 이집 추천해줘서 너무 ! 감사드려요 .
이왕 "온김에 망고 탱고 들려 디저트 두개 시킴
다행히 저는 완전 현지인 싱크로 백프로라 불친절은 안당했어요 .ㅋㅋㅋㅋ
카오 니아오 마무앙 ( 망고 with sticky rice) .랑 푸딩 망고 시켰네요
카오 냐우마무앙 은 밥알이 촉촉 하지가 못해서 좀 실망 스러웠고 푸딩도 내 입엔 그다직 맘에 들지 않았지만, 내가 태국사람도 아니고 맛을 함부러 평가할 입장도 아니고 해서 PASS~
근데 가격의 압박 ㄷㄷㄷㄷㄷㄷㄷㄷ
쪼매난 디저트 두개에 거의 200바트육박 !
여기 들어 오기 전에 급히 와이 파이를 사용할 일이 있어 스타벅스에 들렸다 커피값 100바트에 와이파이 1시간 150바트 총 250 바트 !!!!!!(ㄷㄷㄷㄷㄷ) 지출 나갔는데...
이곳이랑 합쳐서 총 450바트 나감!!!! 됸나 아까워 !!!!!!! ㅠ,ㅠ
피같은 생 돈 깨지는 바람에 속 완전 쓰림 ㅠ.ㅠ 450 바트면 쌀국수가 9그릇 ㅡ,.ㅡ ;;;;;;
쓰린 속 달래러 시장 들려 단돈 25바트 에 완전 잘 익은 망고 두개 구입
( -_- ;;; )
망고 탱고를 가실분들은 " 망고" 를 드시러 가는지 아님 " 망고를 이용한 아이스 크림 푸딩 같은것들을 드시러 가는건지 생각해 봐야 하실듯염 ~ 보통 태국에 오면 전자가 아닌지 ?
(분란글 아니져 ? ㄷㄷㄷㄷㄷㄷㄷ)
P.S 브런치로 만든 꿍팟 마캄 삐약 ~ 완전 맛있어서 눈물이 났어요 ㅠㅠ
* 주요 메뉴 : 바나나
* 설명 : 맛있음 ㅡ,.ㅡ
늦은 브런치로 쿵팟 마깜삐약을 만들어 먹고 뭐 특별한 후식이 없을까 하던 차에 고구마님께서 올려주신 바나나 디저트가 생각나서 개인적으로 너무나도 싫어하는 씨암에 갔답니다.
위치는 고구마님이 말씀하신 그대로 씨암 쏘이 2,3 사이에 2층으로 올라가면 있고요 그냥 2층 한바퀴 도시면 됩니다.
바나나 튀김. 가겨이 40바트에다 초코 시럽을 선택을 했답니다. 길에서 파는 바나나와는 또 다른 맛 !
개인적으로 이게 더 맘에 드네요 . ㅎㅎ
아 ~ 너무맛있었던 초코 바나나 쉐이크...
씨암이 좋아질라 합니다. ㅋ
고구마님이 음료수는 달다고 말했는데, 개인적으로는 딱 좋았구요 이거 말고 스트로우 베리 바나나 쉐이크도 있던데 담에 먹어 볼라합니다.
고구마님 이집 추천해줘서 너무 ! 감사드려요 .
이왕 "온김에 망고 탱고 들려 디저트 두개 시킴
다행히 저는 완전 현지인 싱크로 백프로라 불친절은 안당했어요 .ㅋㅋㅋㅋ
카오 니아오 마무앙 ( 망고 with sticky rice) .랑 푸딩 망고 시켰네요
카오 냐우마무앙 은 밥알이 촉촉 하지가 못해서 좀 실망 스러웠고 푸딩도 내 입엔 그다직 맘에 들지 않았지만, 내가 태국사람도 아니고 맛을 함부러 평가할 입장도 아니고 해서 PASS~
근데 가격의 압박 ㄷㄷㄷㄷㄷㄷㄷㄷ
쪼매난 디저트 두개에 거의 200바트육박 !
여기 들어 오기 전에 급히 와이 파이를 사용할 일이 있어 스타벅스에 들렸다 커피값 100바트에 와이파이 1시간 150바트 총 250 바트 !!!!!!(ㄷㄷㄷㄷㄷ) 지출 나갔는데...
이곳이랑 합쳐서 총 450바트 나감!!!! 됸나 아까워 !!!!!!! ㅠ,ㅠ
피같은 생 돈 깨지는 바람에 속 완전 쓰림 ㅠ.ㅠ 450 바트면 쌀국수가 9그릇 ㅡ,.ㅡ ;;;;;;
쓰린 속 달래러 시장 들려 단돈 25바트 에 완전 잘 익은 망고 두개 구입
( -_- ;;; )
망고 탱고를 가실분들은 " 망고" 를 드시러 가는지 아님 " 망고를 이용한 아이스 크림 푸딩 같은것들을 드시러 가는건지 생각해 봐야 하실듯염 ~ 보통 태국에 오면 전자가 아닌지 ?
(분란글 아니져 ? ㄷㄷㄷㄷㄷㄷㄷ)
P.S 브런치로 만든 꿍팟 마캄 삐약 ~ 완전 맛있어서 눈물이 났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