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가 비싼 푸켓, 빠통에서 오아시스 같은 곳, 399밧 무제한 삼겹살-<섬>
어쩌다 보니 한달도 안되서 다시 가게된 태국. 이번에는 푸켓에서 묵었습니다.
아이들과 먹을만한 한식집을 찾다가 발견하게된 한식당 겸 게스트하우스 겸 다이빙샵 <섬>
빠통의 물가대비 아추 착한 가격이었고 식당을 오픈한 지 한달정도라 개업집 답게
퀄리티도 아주 좋았습니다. 현재는 카카오톡으로 예약하면 빠통내 무료 픽업도 해주셔서
아주 편하게 먹고 왔습니다. 강추드림!
위치는
https://goo.gl/maps/jyPYxAPjxGsKx4Po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