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욕 과일 부페 비추
* 식당 위치 : 바이욕 스카이 호텔 (baiyoke sky hotel) 18층
* 주요 메뉴 : 열대과일부페
* 설명 : 바이욕18층에 위치한 과일전문부페입니다.
각 여행사에서 바우처 구입하시면 20%정도 가격이 쌉니다.
스카이호텔 꼭대기층의 부페를 가려다 가격도 비싸고해서
그럼 거기는 못가도 과일을 좋아하니 과일이나 실컷 먹자
해서 갔습니다.
평소에도 과일을 아주 좋아해서 어떤 때는 과일만 먹고도
살겠다 싶었던 적도 있습니다.
결론은
과일만 먹고는 못살아!!!
일단 과일을 빼고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래도 요기꺼리로 빵이나
과자류 등도 있을 줄 알았건만 아예 없습니다. 땅콩 비스무리한 것과
젤리류가 있을뿐 나머지 24종의 과일 밖에는 없습니다. 또한 각 과일
사진에는 푸짐해 보여도 의외로 먹자면 중복되는게 많아 그렇게 많지도
않습니다.
결정적으로 망고스틴이 없습니다.
한국처럼 밥이나 그외 식사 종류와 같이 먹으면 얼마든지 몇접시라도 먹겠는데
이건 말그대로 과일입니다. 달디단 과일 몇가지 먹고 나면 금방 물려버립니다.
딱 2접시 먹고 아들과 저 포기했습니다. 30분 정도 먹고 질려서 나왔죠...
아들놈이 만족해 한건 부페 중앙에 있는 초코렛 퐁듀탑입니다. 바나나 찍어서
먹는건데 맛있더군요...
어찌되었든 과일로 질리도록 한번 먹고 싶다면 가보시길 바랍니다.
저라면 그냥 돈 더들여서 꼭대기층의 일반부페를 가겠습니다.
부페 갔다 온 다음날까지 후유증이 남아 과일을 못 쳐다보겠더군요...
* 주요 메뉴 : 열대과일부페
* 설명 : 바이욕18층에 위치한 과일전문부페입니다.
각 여행사에서 바우처 구입하시면 20%정도 가격이 쌉니다.
스카이호텔 꼭대기층의 부페를 가려다 가격도 비싸고해서
그럼 거기는 못가도 과일을 좋아하니 과일이나 실컷 먹자
해서 갔습니다.
평소에도 과일을 아주 좋아해서 어떤 때는 과일만 먹고도
살겠다 싶었던 적도 있습니다.
결론은
과일만 먹고는 못살아!!!
일단 과일을 빼고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래도 요기꺼리로 빵이나
과자류 등도 있을 줄 알았건만 아예 없습니다. 땅콩 비스무리한 것과
젤리류가 있을뿐 나머지 24종의 과일 밖에는 없습니다. 또한 각 과일
사진에는 푸짐해 보여도 의외로 먹자면 중복되는게 많아 그렇게 많지도
않습니다.
결정적으로 망고스틴이 없습니다.
한국처럼 밥이나 그외 식사 종류와 같이 먹으면 얼마든지 몇접시라도 먹겠는데
이건 말그대로 과일입니다. 달디단 과일 몇가지 먹고 나면 금방 물려버립니다.
딱 2접시 먹고 아들과 저 포기했습니다. 30분 정도 먹고 질려서 나왔죠...
아들놈이 만족해 한건 부페 중앙에 있는 초코렛 퐁듀탑입니다. 바나나 찍어서
먹는건데 맛있더군요...
어찌되었든 과일로 질리도록 한번 먹고 싶다면 가보시길 바랍니다.
저라면 그냥 돈 더들여서 꼭대기층의 일반부페를 가겠습니다.
부페 갔다 온 다음날까지 후유증이 남아 과일을 못 쳐다보겠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