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에서의 조미료 사용
* 식당 위치 :태국 전지역
* 주요 메뉴 : 각종 음식* 설명 :
현지식을 먹던 서양식 혹은 한식을 먹던 저는 늘 조미료맛에 민감해서 먹다보면 금방 알아차리게
되더군요, 물론 한국에서도 마찬가지로 조미료를 쓰는 식당은 상당수에 이르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태국에선 길거리에서 파는 국수에 조차도 조미료를 쓰고 있다니...그저 놀라울 따름입니다.
우선 조미료가 많은 음식을 먹고나면 물이 많이 먹히더군요..먹을땐 그렇게 짠맛인지 몰랐었는데
그게 조미료 때문인듯, 그렇다고 맛없는 것을 꾸역꾸역 넣기는 그렇고요... 음식이 무척 싼데 맛있다 ??이건 한번 생각하게 되더군요...거의 대부분 조미료로 맛을..우리나라에서 예전에 많이 사용하던 미원같은 것들이더군요, 그리고 그런것을 사용하는데 별다른 죄의식을 느끼는것 같지도 않고요.
그래서 저는 여행을 할땐 늘 김한톳과 고추장 정도는 가지고갑니다. 김을 구워서 먹을수는없지만 현지서 간장을 조그만 것으로 한병 구입하고, 시장에서 파는 밥을 사고 또 오이나 채소류를 함께사서 김은 생김을 그대로 간장을 찍어서, 오이나 채소는 고추장을 찍어서..참 마른멸치도 좀 꽁꽁싸서
가져가면 훌륭한 반찬이 되더군요...가끔은 구운생선을 곁들이기도하고요.
닭고기 튀김, 망고곁들인 찰밥 이런것들도 한끼로서는 괜찮은 것 같구요
혹시 저처럼 조미료맛에 민감하신 분들을 위해서 적어 보았습니다. 그저 몇일 정도면 참고 먹겠지만 2-3달 정도가 되니까 먹는 것도 상당히 중요해서요!
* 주요 메뉴 : 각종 음식* 설명 :
현지식을 먹던 서양식 혹은 한식을 먹던 저는 늘 조미료맛에 민감해서 먹다보면 금방 알아차리게
되더군요, 물론 한국에서도 마찬가지로 조미료를 쓰는 식당은 상당수에 이르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태국에선 길거리에서 파는 국수에 조차도 조미료를 쓰고 있다니...그저 놀라울 따름입니다.
우선 조미료가 많은 음식을 먹고나면 물이 많이 먹히더군요..먹을땐 그렇게 짠맛인지 몰랐었는데
그게 조미료 때문인듯, 그렇다고 맛없는 것을 꾸역꾸역 넣기는 그렇고요... 음식이 무척 싼데 맛있다 ??이건 한번 생각하게 되더군요...거의 대부분 조미료로 맛을..우리나라에서 예전에 많이 사용하던 미원같은 것들이더군요, 그리고 그런것을 사용하는데 별다른 죄의식을 느끼는것 같지도 않고요.
그래서 저는 여행을 할땐 늘 김한톳과 고추장 정도는 가지고갑니다. 김을 구워서 먹을수는없지만 현지서 간장을 조그만 것으로 한병 구입하고, 시장에서 파는 밥을 사고 또 오이나 채소류를 함께사서 김은 생김을 그대로 간장을 찍어서, 오이나 채소는 고추장을 찍어서..참 마른멸치도 좀 꽁꽁싸서
가져가면 훌륭한 반찬이 되더군요...가끔은 구운생선을 곁들이기도하고요.
닭고기 튀김, 망고곁들인 찰밥 이런것들도 한끼로서는 괜찮은 것 같구요
혹시 저처럼 조미료맛에 민감하신 분들을 위해서 적어 보았습니다. 그저 몇일 정도면 참고 먹겠지만 2-3달 정도가 되니까 먹는 것도 상당히 중요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