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k골드 수끼집 에까마이점
태국 여행 중 먹은 mk 수끼를 소개합니다.
우리나라 사람의 입맛에도 아주 잘 맞는 해물 샤브샤브와 같은 음식입니다
무반깐궁 해피하우스에 머물던 첫날 저녁
어디가서 무얼 먹어야 하나 걱정을 하니 해피아가씨가 태국에 유명한 mk 수끼
먹어보라고 권하길래 15프로 할인카드를 얻어 택시를 타고 (40밧 택시비)
숙소에서 가까운곳에 있는 mk골드 수끼집 에까마이점으로 갔습니다.
처음이라 어떻게 주문을 해야할지 걱정이 되었는데
메뉴판보고 해물과 어묵 야채가 들어간 기본재료 2가지에
오렌지쥬스 아이스크림 주문한뒤 먹었습니다.
우리 입맛에 맞아그런지 태국에 와서 제일 맛있게 잘 먹은 저녁이었습니다.
식사비가 760밧 나왔는데 할인카드로 114밧 활인받고 646밧 지불했습니다
둘이 배불리 맛있게 잘 먹고 25.000 원 정도 나온셈이지요...
2010-12
어묵과 기본재료
육수냄비에 넣고 끓여서 소스를 찍어 먹습니다
주문한 야채
깨끗한 내부모습 -
기본재료 시키면 445바트 18000원 정도
메뉴판 그림을 보고 따로 한접시씩 주문할수도 있습니다
아이스크림 종류
야채종류-
mk 수끼 에까마이점 야경
mk 수끼 골드라고 쓴집이 재료도 신선하고 고급스럽고 맛이 있는 집입니다
에까마이 지상철역에서 걸어서 5분거리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