솜분씨푸드
* 식당 위치 :쑤리윙 지점
* 주요 메뉴 :
* 설명 :
말도 많고, 사기꾼도 많다는 이야기를 듣고 솜분씨푸드가기가
약간 망설여 졌습니다. 그래서 다른분들 충고대로 AIA빌딩을 가자고 했지요.
역시나 택시기사 솜분가냐면서 말을 걸고 딴 소리를 하더군요.
대꾸 안하고 그대로 가자고 했습니다. 더이상 다른 말 없이 가더군요.
뿌팟퐁커리를 시켰는데 하나 잡는 순간 저희 아이가 머리카락을 발견했습니다.
바로 서빙하는 사람을 불렀지요. 그리고 보여 주었습니다.
몇사람이 모여 뭐라뭐라 하더군요. 그리고 바꿔주겠다고 해서 그러라고 했습니다.
저희 남편 아마 머리카락만 빼고 다시 가져 올거라고 했고 하나도 안먹은 상태라
그래도 아마 몰랐을 겁니다.
그런데 솜분씨푸드 확실 하더군요. 새거를 가져올때까지 옆 테이블에 전의 접시를
그대로 놔두고 새거를 가져오고 나서 보여주고 확인 후 전의 접시는 치우더군요.
서빙도 확실하고 믿음도 생겨 나쁜 기분은 사라지고 기분 좋은 식사를 했습니다.
* 주요 메뉴 :
* 설명 :
말도 많고, 사기꾼도 많다는 이야기를 듣고 솜분씨푸드가기가
약간 망설여 졌습니다. 그래서 다른분들 충고대로 AIA빌딩을 가자고 했지요.
역시나 택시기사 솜분가냐면서 말을 걸고 딴 소리를 하더군요.
대꾸 안하고 그대로 가자고 했습니다. 더이상 다른 말 없이 가더군요.
뿌팟퐁커리를 시켰는데 하나 잡는 순간 저희 아이가 머리카락을 발견했습니다.
바로 서빙하는 사람을 불렀지요. 그리고 보여 주었습니다.
몇사람이 모여 뭐라뭐라 하더군요. 그리고 바꿔주겠다고 해서 그러라고 했습니다.
저희 남편 아마 머리카락만 빼고 다시 가져 올거라고 했고 하나도 안먹은 상태라
그래도 아마 몰랐을 겁니다.
그런데 솜분씨푸드 확실 하더군요. 새거를 가져올때까지 옆 테이블에 전의 접시를
그대로 놔두고 새거를 가져오고 나서 보여주고 확인 후 전의 접시는 치우더군요.
서빙도 확실하고 믿음도 생겨 나쁜 기분은 사라지고 기분 좋은 식사를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