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이-아야 서비스 옆 그린하우스
* 식당 위치 : 빠이- 아야 서비스 옆 그린하우스
* 주요 메뉴 : 각종 음식들 중 스페셜 볶음밥
* 설명 :
빠이 내 음식점 중에 잘 알려지지 않은 곳이라....
태국 음식들이 대부분 양이 적고 먹어도 배 부르지 않은 데 비해
이 곳 그린하우스 스페셜 볶음밥은 양은 물론 질도 훌륭합니다.
다른 분들도 알고 안 올리신 건지 몰라도 전 우연찮게 메뉴판을 보다가
'스페셜' 이라고 쓰인 메뉴가 있길래 시켰는데,
볶음밥에 두부는 물론 땅콩도 있고 양도 푸짐해서 정말 배부르게 먹었던 곳입니다.
그리고 이 곳에서 특이한 점은 커피를 시키면 바로 앞에 있는 다른 곳에 배달을 시키더군요.
그런지도 모르고 비 오는 데 분위기 잡으려고 들어 가서 커피를 시켰더니 종업원들이 싱긋
웃더니 가게 앞으로 가선 커피 달라고 다른 가게에다 소리치더군요. 그리곤 우산 쓰고
커피 배달 하시러 다른 가게 사람이 오고 ㅋㅋ
암튼 주인이 중국 사람인 것 같은데 영어도 하고 활발하니 분위기도 좋고....
다른 메뉴도 괜찮긴 한데 제가 추천하는 메뉴는 50밧 짜리 스페셜 볶음밥입니다.
배가 고플 때 시키면 좋습니다. ^____^
뱀꼬리....
그냥 아무 생각없이 간거라 사진은 안 찍었습니다. 대신 메뉴판 찍어 놓은 것을 올립니다.
참고만 하세요. ^____^
* 주요 메뉴 : 각종 음식들 중 스페셜 볶음밥
* 설명 :
빠이 내 음식점 중에 잘 알려지지 않은 곳이라....
태국 음식들이 대부분 양이 적고 먹어도 배 부르지 않은 데 비해
이 곳 그린하우스 스페셜 볶음밥은 양은 물론 질도 훌륭합니다.
다른 분들도 알고 안 올리신 건지 몰라도 전 우연찮게 메뉴판을 보다가
'스페셜' 이라고 쓰인 메뉴가 있길래 시켰는데,
볶음밥에 두부는 물론 땅콩도 있고 양도 푸짐해서 정말 배부르게 먹었던 곳입니다.
그리고 이 곳에서 특이한 점은 커피를 시키면 바로 앞에 있는 다른 곳에 배달을 시키더군요.
그런지도 모르고 비 오는 데 분위기 잡으려고 들어 가서 커피를 시켰더니 종업원들이 싱긋
웃더니 가게 앞으로 가선 커피 달라고 다른 가게에다 소리치더군요. 그리곤 우산 쓰고
커피 배달 하시러 다른 가게 사람이 오고 ㅋㅋ
암튼 주인이 중국 사람인 것 같은데 영어도 하고 활발하니 분위기도 좋고....
다른 메뉴도 괜찮긴 한데 제가 추천하는 메뉴는 50밧 짜리 스페셜 볶음밥입니다.
배가 고플 때 시키면 좋습니다. ^____^
뱀꼬리....
그냥 아무 생각없이 간거라 사진은 안 찍었습니다. 대신 메뉴판 찍어 놓은 것을 올립니다.
참고만 하세요. ^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