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아룬이 보이는 레스토랑 더 데크(deck)
* 식당 위치 : 타 티엔 근처 아룬 레지던스내 식당
* 주요 메뉴 : 타이 푸드 & 인터내셔널 푸드
* 설명 : 왓아룬 야경으로 유명한 레스토랑입니다
왓아룬 건너편 아룬 레지던스에 위치해 있으며
왓아룬의 야경을 바라보면서 얌얌하시면
쵸큼 로맨틱하다는
데크에 찾아가 보았습니다
6월25일(토), 5시50분쯤 방문했지요
원래는 전화로 예약을 해야하지만
전 메일을 이용;;
분명 피드백도 받았는데
너무 오래전이어서 그런지(2달전 ㅋ)
예약이 제대로 안돼 있더군요 ㅠㅠ
(고심해서 쓴 편진데...)
혹시 메일로 예약 하시려는 분들은
방콕 도착해서 꼭 전화로 리컨펌하시길~
예약이 제대로 되진 않았지만
답장받은 메일을 출력해 갔기에
그나마 신경써준 결과
3층에서 가장 좋은 자리(강쪽)에
앉게 되었습니다
토요일이라 그런지 2층 전 좌석
풀 부킹이더군요
제가 앉은 3층 자리에서는
왓아룬이 계단에 살짝 걸려서 보입니다
하지만 단점이 있다면 장점도 있는 법
테이블 수가 4개밖에 안돼
아주 조용한 분위기에서 식사 하실 수 있습니다 ^^;;
찾아가는 방법,
여기 찾아가는데 고생 좀 했습니다
태국어 약도를 확보했기에
위치확인은 제대로 안하고 갔는데
택시 기사가 약도를 보고도 어딘지 못찾습니다!
데크에 전화해서 바꿔주기를 무려 3번,,
그래도 못찾고 ㅜㅜ
결국 엉뚱한데 내려주고 바이바이 ㅎㅎㅎ
사람들한테 물어물어 찾아갔습니다
타 티엔에서 진행방향(너무 애매하네요;;)으로 가다보면
타이뱅크가 나오는데 좀 더 가면
데크 이정표가 있고 우회전 하시면 됩니다
(모를땐 물어보는게 최곱니다;; 잘 모르겠거든 사람들에게 물어보세요~)
데크 이정표 (왓아룬 일러스트가 있죠?)
이정표 있는 곳에서 우회전해서 데크로 가는 길
데크 1층 입구
테이블 세팅
첨엔 저기 앉았다가
좀 더 좋은 자리로 옮겼지요 ㅋㅋ
대략 6시쯤 도착했는데
6시는 아직 데이라이트더군요
오가닉 샐러드와 비아씽
파스타
카오팟 연어&새우
무양
격식 따지지 않고
그냥 먹고 싶은대로 시켰습니다 ㅎㅎ
리버사이드 레스토랑 치고는
합리적인 가격대인듯 ^^
맛은,,, so so
맛 보다는 왓아룬 야경보러 간거니까요
그렇다고 맛이 없는건 아닙니다
아주 죽여주는 맛이 아니란 것 뿐이죠 ^^;;
자 이제 중요한 왓아룬 컷입니다
시간 대별로 찍어봤는데
그 중 몇 장 투척합니다
똑딱이라 양해 부탁드려요~~ ^^;;
2층으로 내려가는 계단
사람들 계단에서도 사진 많이 찍더군요
또 4층으로 올라가면 Bar가 있는데
거기도 촬영 포인트니
식사 끝나고 한번 올라갔다 가시길~
밥 먹고 나오는데
태어난지 얼마 안돼 보이는
아~주 아주 조그만 아기 냥이가 있어서
한 컷
샐러드랑 파스타랑 카오팟해서 저녁 먹고
무양으로 맥주 먹고
아이스크림으로 디저트하고
왓아룬이랑 차오프라야 보면서
오랜만에 천천히
아주 천천히
썬쎗을 느끼며
슬로우 푸드 했습니다 ^^
또 갈거냐, 물으신다면
음... 음...
한 번 가봤으니까
딴데 가볼래요~! 라고
대답 할 것 같습니다 ㅋㅋㅋ
견적은요,
오가닉샐러드 1 - 180밧
파스타 1 - 240밧
무양 1 - 180밧
카오팟 문 꿍(연어랑 새우) 1 - 180밧
비아씽 2 - 360밧
아이스크림 1 - 70밧
세금 포함 1385밧
그럼 모두들 좋은 여행 하시길~~~!!! ^^
* 주요 메뉴 : 타이 푸드 & 인터내셔널 푸드
* 설명 : 왓아룬 야경으로 유명한 레스토랑입니다
왓아룬 건너편 아룬 레지던스에 위치해 있으며
왓아룬의 야경을 바라보면서 얌얌하시면
쵸큼 로맨틱하다는
데크에 찾아가 보았습니다
6월25일(토), 5시50분쯤 방문했지요
원래는 전화로 예약을 해야하지만
전 메일을 이용;;
분명 피드백도 받았는데
너무 오래전이어서 그런지(2달전 ㅋ)
예약이 제대로 안돼 있더군요 ㅠㅠ
(고심해서 쓴 편진데...)
혹시 메일로 예약 하시려는 분들은
방콕 도착해서 꼭 전화로 리컨펌하시길~
예약이 제대로 되진 않았지만
답장받은 메일을 출력해 갔기에
그나마 신경써준 결과
3층에서 가장 좋은 자리(강쪽)에
앉게 되었습니다
토요일이라 그런지 2층 전 좌석
풀 부킹이더군요
제가 앉은 3층 자리에서는
왓아룬이 계단에 살짝 걸려서 보입니다
하지만 단점이 있다면 장점도 있는 법
테이블 수가 4개밖에 안돼
아주 조용한 분위기에서 식사 하실 수 있습니다 ^^;;
찾아가는 방법,
여기 찾아가는데 고생 좀 했습니다
태국어 약도를 확보했기에
위치확인은 제대로 안하고 갔는데
택시 기사가 약도를 보고도 어딘지 못찾습니다!
데크에 전화해서 바꿔주기를 무려 3번,,
그래도 못찾고 ㅜㅜ
결국 엉뚱한데 내려주고 바이바이 ㅎㅎㅎ
사람들한테 물어물어 찾아갔습니다
타 티엔에서 진행방향(너무 애매하네요;;)으로 가다보면
타이뱅크가 나오는데 좀 더 가면
데크 이정표가 있고 우회전 하시면 됩니다
(모를땐 물어보는게 최곱니다;; 잘 모르겠거든 사람들에게 물어보세요~)
데크 이정표 (왓아룬 일러스트가 있죠?)
이정표 있는 곳에서 우회전해서 데크로 가는 길
데크 1층 입구
테이블 세팅
첨엔 저기 앉았다가
좀 더 좋은 자리로 옮겼지요 ㅋㅋ
대략 6시쯤 도착했는데
6시는 아직 데이라이트더군요
오가닉 샐러드와 비아씽
파스타
카오팟 연어&새우
무양
격식 따지지 않고
그냥 먹고 싶은대로 시켰습니다 ㅎㅎ
리버사이드 레스토랑 치고는
합리적인 가격대인듯 ^^
맛은,,, so so
맛 보다는 왓아룬 야경보러 간거니까요
그렇다고 맛이 없는건 아닙니다
아주 죽여주는 맛이 아니란 것 뿐이죠 ^^;;
자 이제 중요한 왓아룬 컷입니다
시간 대별로 찍어봤는데
그 중 몇 장 투척합니다
똑딱이라 양해 부탁드려요~~ ^^;;
2층으로 내려가는 계단
사람들 계단에서도 사진 많이 찍더군요
또 4층으로 올라가면 Bar가 있는데
거기도 촬영 포인트니
식사 끝나고 한번 올라갔다 가시길~
밥 먹고 나오는데
태어난지 얼마 안돼 보이는
아~주 아주 조그만 아기 냥이가 있어서
한 컷
샐러드랑 파스타랑 카오팟해서 저녁 먹고
무양으로 맥주 먹고
아이스크림으로 디저트하고
왓아룬이랑 차오프라야 보면서
오랜만에 천천히
아주 천천히
썬쎗을 느끼며
슬로우 푸드 했습니다 ^^
또 갈거냐, 물으신다면
음... 음...
한 번 가봤으니까
딴데 가볼래요~! 라고
대답 할 것 같습니다 ㅋㅋㅋ
견적은요,
오가닉샐러드 1 - 180밧
파스타 1 - 240밧
무양 1 - 180밧
카오팟 문 꿍(연어랑 새우) 1 - 180밧
비아씽 2 - 360밧
아이스크림 1 - 70밧
세금 포함 1385밧
그럼 모두들 좋은 여행 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