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샤브샤브
* 식당 위치 :방콕
* 주요 메뉴 :
* 설명 : 씨암에 있는 류샤브샤브를 다른블러그에서 보고 찾아갔는데 299바트 인데 먹을게 없어요 가격대비 별로예요.
just go 방콕책에서 소개된 카오산에 있는 음식점 햄록이란 음식점도 찾아갔는데 주인이 중국인인것같은데 무지 불친절하고 맛도 추천하고 싶지 않네요.
just go 방콕책은 배낭여행자에게는 추천하고 싶지 않아요. 그래도 엠포리움 백화점2층에 있는 그레이하운드음식점은 비싸기는 했지만 스파게티가 맛있었어요 가격은 확실하진 않지만 약300바트정도 였던겟같구요.
씨암에 있는 마분콩에 갔을때 우연히 5층에 있는 santafe 스테이크집은 가격도 저렴하고 고기도 맛있게 잘구워서 맛도 있고 가격대비 최고라서 일부러 두번이나 갔어요 120바트 정도 였던것 같아요 여럿이 가도 물 하나만 시키면 얼음 가득있는 컵을 사람수 만큼 나눠주니 좋았구요. 이번 여행에서 태사랑의 정보가 큰도움이 되서 다른사람에게 도움이 되길바라며 올립니다.
* 주요 메뉴 :
* 설명 : 씨암에 있는 류샤브샤브를 다른블러그에서 보고 찾아갔는데 299바트 인데 먹을게 없어요 가격대비 별로예요.
just go 방콕책에서 소개된 카오산에 있는 음식점 햄록이란 음식점도 찾아갔는데 주인이 중국인인것같은데 무지 불친절하고 맛도 추천하고 싶지 않네요.
just go 방콕책은 배낭여행자에게는 추천하고 싶지 않아요. 그래도 엠포리움 백화점2층에 있는 그레이하운드음식점은 비싸기는 했지만 스파게티가 맛있었어요 가격은 확실하진 않지만 약300바트정도 였던겟같구요.
씨암에 있는 마분콩에 갔을때 우연히 5층에 있는 santafe 스테이크집은 가격도 저렴하고 고기도 맛있게 잘구워서 맛도 있고 가격대비 최고라서 일부러 두번이나 갔어요 120바트 정도 였던것 같아요 여럿이 가도 물 하나만 시키면 얼음 가득있는 컵을 사람수 만큼 나눠주니 좋았구요. 이번 여행에서 태사랑의 정보가 큰도움이 되서 다른사람에게 도움이 되길바라며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