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궁 근처의 레스토랑 the deck 갔다왔어요..^^
맛집 플러스 야경으로 인기 상승중인 곳이죠.
8월 16일 오후 6시쯤에 갔어요..비가 장난아니었음..
다행히 도착하니까 내려서...ㅎㅎㅎ
일본인들이 먼저 뚫어놓은 장소인거 같아요..
(그때 비가 억수같이 왔는데 예약 손님중 찾아온 사람은 대부분 일본인..)
하지만 진짜 명당자리인거 같음..
그리고 4층(인가..5층인가..^^;;) bar만 가더라도 음료는 시켜서 먹어주는것이 예의인거 같아요..
그때 한국여자분 4명인가 올라와서 수다떨고 사진만 찍다가 갔음
한분은 휴대폰 잊어버리고 갈려다가 직원이 불러서 줬슴다..ㅋ
밑에 동영상은 비 그치고 찍은것입니다..
왓아룬 포스 장난아니었음...또 가고 싶음..
9시반쯤 나오니까 택시잡기가 힘들더군요..마침 툭툭이가 있어서 네고 해서 호텔 돌아갔어요 ^^;;
[이 게시물은 고구마님에 의해 2011-08-26 16:50:18 지역/일반정보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