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암스퀘어 소이 5의 쏨땀느아에서 먹은 치맥쏨입니다.
* 식당 위치 :시암역에서 보면 공사장이 보이는데 그 왼편에 간판이 보여요! 영어로 SOMTAM 과 태국어로 느아라고 써있습니다.
* 주요 메뉴 : 여러가지 있지만 대표는 쏨땀과 닭튀김?
* 설명 : 길거리 음식보다 조금은 비싸지만 에어컨 아래에서 비교적 깨끗하게 먹을 수 있는 게 좋군요.
저는 늘 길거리나 푸드코트에서 쏨땀을 먹어왔는데 사람들이
하도 유명하다 그래서 일부러 찾아가서 먹어 봤습니다.
치킨과 맥주 그리고 쏨땀을 먹었는데 130밧 가량 나왔습니다.
가격도 괜찮고 치킨도 깔끔하게 맛있습니다.
쏨땀도 그냥 먹을만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길거리에서 파는 쏨땀이 더 맛납니다.
작은 게도 통째로 넣어서 빻아주는데 국물이 맛있습니다.
찾기도 아주 쉽더군요.
시암역에서 내리면 큰 공사장이 보입니다. 그 벌판 옆에 간판이
보이고 그방향으로 내려가면 골목앞에 5라고 쓰여진 팻말을
따라서 들어가면 됩니다. 아주 좁은 길인데 대략 3~40미터 정도?
아무튼 멀지 않습니다. 그 쪽이 앞문이고 사람들이 꽤 줄을 서서
기다리더군요. 저는 꼼수를 썼습니다. 입구의 반대편 그러니까
정문의 뒷쪽에 가면 주방과 연결된 뒷문이 있습니다. 그리로 쑥
들어갔더니 상당히 이쁘게 생긴 오니(오빠+언니)가 맞아줘요.
그래서 가운데 쪽에 달랑 둘이 앉는 제일 좁은 자리가 있는데
거기에 앉아서 먹었습니다.
가격과 맛 양쪽 다 비교적 만족할 만한 곳이라 생각합니다.
* 주요 메뉴 : 여러가지 있지만 대표는 쏨땀과 닭튀김?
* 설명 : 길거리 음식보다 조금은 비싸지만 에어컨 아래에서 비교적 깨끗하게 먹을 수 있는 게 좋군요.
저는 늘 길거리나 푸드코트에서 쏨땀을 먹어왔는데 사람들이
하도 유명하다 그래서 일부러 찾아가서 먹어 봤습니다.
치킨과 맥주 그리고 쏨땀을 먹었는데 130밧 가량 나왔습니다.
가격도 괜찮고 치킨도 깔끔하게 맛있습니다.
쏨땀도 그냥 먹을만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길거리에서 파는 쏨땀이 더 맛납니다.
작은 게도 통째로 넣어서 빻아주는데 국물이 맛있습니다.
찾기도 아주 쉽더군요.
시암역에서 내리면 큰 공사장이 보입니다. 그 벌판 옆에 간판이
보이고 그방향으로 내려가면 골목앞에 5라고 쓰여진 팻말을
따라서 들어가면 됩니다. 아주 좁은 길인데 대략 3~40미터 정도?
아무튼 멀지 않습니다. 그 쪽이 앞문이고 사람들이 꽤 줄을 서서
기다리더군요. 저는 꼼수를 썼습니다. 입구의 반대편 그러니까
정문의 뒷쪽에 가면 주방과 연결된 뒷문이 있습니다. 그리로 쑥
들어갔더니 상당히 이쁘게 생긴 오니(오빠+언니)가 맞아줘요.
그래서 가운데 쪽에 달랑 둘이 앉는 제일 좁은 자리가 있는데
거기에 앉아서 먹었습니다.
가격과 맛 양쪽 다 비교적 만족할 만한 곳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