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처음 가계문을 열고... 이제야 글을 올리네요 ^^

그동안 저희 울리스 로띠를 사랑해 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다름이 아니라...

태국에서 드시던 바나나로띠!

저희가 몇달동안 장사를 해본결과!,,,

여러분들이 드셨던 태국의 로띠를 따라가기에는 턱없이 부족함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실망하신분들도 많으실거라 생각됩니다.

이외 여러가지 사유로 인하여..


정말 오랫동안 신중하게 고민한 끝에

결국 태국 바나나로띠는 접기로 결정을 내렸습니다.

그리고 좀더 대중적이고... 한국인에 맞는 로띠로 더욱 열심히 하겠습니다.


혹 태국에서 드시던 로띠를 생각하시고 오시는 분이 계실까 염려되서

이렇게  글을 남기네요.

그래도 저희가 개발한 로띠 맛보러 오실꺼죠??

대한민국에 "로띠"는 말이 울려퍼질때까지 ^ㅡㅡㅡㅡㅡㅡ^




:::이 자리를 빌려 "상쾌한 아침"님과 저희 바나나로띠를 사랑해주셨던 태사랑 회원님들 정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