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고객을 봉으로 아는 -쪽포차나와 초칫-
* 식당 위치 :
* 주요 메뉴 :
* 설명 :
10월1일에 방콕도착해 바로 기차로 치앙마이로 들어갈 예정이었지만
북부지역 홍수로 기차가 잠정 중단이 되는 바람에 방콕에서 정말 8박 9일동안 방콕을
하며 휴가 다운 휴가를 즐겼습니다
쪽포차나
갑자기 바뀐여정이라 바쁘게 누보호텔에서 짐을 풀고 별로 내키지는 않았지만
가깝고 태사랑에도 올라왔던 집이고 해서 그냥 들어갔더니 주인아저씨
"게커리! 게커리! 하면서 외친다 그것도 한국사람에게만,
뿌팟퐁가리가 워낙유명하고 한국사람들 입맛에 맞는 요리라
다른 음식에 비해 비싼, 쪽포차나의 게커리는 2마리가 300b
하지만나온 음식은 양이 형편없는 작은게를 썼는지 그냥 살도 별로 없고 2마리라
하기엔 형편없는 게껍질과 다리만씹다만 음식이었고 어쑤언은 철판도 아닌
플라스틱접시에 생숙주 위에 녹말풀을 굴과함께 섞어놓은듯한 정말 식당요리방법과
먹는 사람에 따 느끼는 입맛도 다르겠지만 정말그음식은 최악이었다.
새우 볶음밥도 맨볶음밥 아무것도 안들어간 밥에 작은 새우 몇마리 있는 정도.
똠양꿍도 그렇고.... 그다지 일부러 찾아가 먹을 식당은 절대아니라는..
초칫
작년에 음식맛은 괜찮았지만 가격을 맘대로 책정해 2인분이고 대자라 하며 바가지쓴
일이 있어 올해는 메뉴판에서 확인해가며 음식을 시켰더니 아주 대놓고 얼굴이 바뀌면서
음식에 대해 물어봐도 우리얘기를 잘모른다고 일관하면서 소리만 지른다 (남편은 영어가
정확하고 능통한사람임) 주인 할멈이 워낙 목소리가크고 친절하지않은 것도 알았지만
불만이 많은 표정으로 무시하는 태도와 표정으로계산할때까지 불쾌한집이었다..
음식맛과 질과양도 작년과는 다른 (바가지를 못씌어서 그런지는모르겠지만)
다시는 가고 싶지않은 그런식당이었다. 한국사람에게만 알려져 많이 찾다보니 배려도
감사한마음도 없는 그냥 아무렇게나 해도 계속 돈많은 사람들이 와 팔아주는 안하무인격인
식당이 되버렸다...
* 주요 메뉴 :
* 설명 :
10월1일에 방콕도착해 바로 기차로 치앙마이로 들어갈 예정이었지만
북부지역 홍수로 기차가 잠정 중단이 되는 바람에 방콕에서 정말 8박 9일동안 방콕을
하며 휴가 다운 휴가를 즐겼습니다
쪽포차나
갑자기 바뀐여정이라 바쁘게 누보호텔에서 짐을 풀고 별로 내키지는 않았지만
가깝고 태사랑에도 올라왔던 집이고 해서 그냥 들어갔더니 주인아저씨
"게커리! 게커리! 하면서 외친다 그것도 한국사람에게만,
뿌팟퐁가리가 워낙유명하고 한국사람들 입맛에 맞는 요리라
다른 음식에 비해 비싼, 쪽포차나의 게커리는 2마리가 300b
하지만나온 음식은 양이 형편없는 작은게를 썼는지 그냥 살도 별로 없고 2마리라
하기엔 형편없는 게껍질과 다리만씹다만 음식이었고 어쑤언은 철판도 아닌
플라스틱접시에 생숙주 위에 녹말풀을 굴과함께 섞어놓은듯한 정말 식당요리방법과
먹는 사람에 따 느끼는 입맛도 다르겠지만 정말그음식은 최악이었다.
새우 볶음밥도 맨볶음밥 아무것도 안들어간 밥에 작은 새우 몇마리 있는 정도.
똠양꿍도 그렇고.... 그다지 일부러 찾아가 먹을 식당은 절대아니라는..
초칫
작년에 음식맛은 괜찮았지만 가격을 맘대로 책정해 2인분이고 대자라 하며 바가지쓴
일이 있어 올해는 메뉴판에서 확인해가며 음식을 시켰더니 아주 대놓고 얼굴이 바뀌면서
음식에 대해 물어봐도 우리얘기를 잘모른다고 일관하면서 소리만 지른다 (남편은 영어가
정확하고 능통한사람임) 주인 할멈이 워낙 목소리가크고 친절하지않은 것도 알았지만
불만이 많은 표정으로 무시하는 태도와 표정으로계산할때까지 불쾌한집이었다..
음식맛과 질과양도 작년과는 다른 (바가지를 못씌어서 그런지는모르겠지만)
다시는 가고 싶지않은 그런식당이었다. 한국사람에게만 알려져 많이 찾다보니 배려도
감사한마음도 없는 그냥 아무렇게나 해도 계속 돈많은 사람들이 와 팔아주는 안하무인격인
식당이 되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