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카오산 최강 국수집에서 국수에 밥말아먹기
어제 저녁이랑 오늘 점심 아래의 뎅 아저씨 베트남 쌀국수 먹었습니다. 정말 맛있더라구요.근데 제가 워낙 위대하다보니 곱배기로는 간에 기별도 안갑니다. 어제 보니 국수집 바로 앞에 찹쌀밥을 팔더군요.1개 5바트고 우리나라 공기밥 1개 분량입니다. 2개 사들고 오늘도 곱배기를 시켜서 면 다먹고 국
물에 말아 먹었습니다. 맛있고 배도 부르네요.가게에서는 안 파는거 같아 사들고 갔는데 무례한건 아니었겠져?
물에 말아 먹었습니다. 맛있고 배도 부르네요.가게에서는 안 파는거 같아 사들고 갔는데 무례한건 아니었겠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