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시그랜드 일식뷔페
씨암 디스커버리 2층에잇는 오이시그랜드 뷔페갓다왓습니다 일요일 3시에갓는데.여전히 줄서잇구요 대기순번 51이고 대기판보니 39번표들고계신분입장하셔서 오래걸리겟구나햇는데 십분쯤뒤에벌써 저희차례가와서 오래기다리진않앗구요 우선 들어가보니 매우넓습니다 그러나 밖에서보이는 음식이 전부구요 나머진.전부테이블입니다 먹을게없다고할순없지만 일인당 700을내고먹기엔 돈이 조금 아깝다는생각드네요 아참 테이블에 동그란 피어싱처럼생겨서.그위에 테이블넘버적힌게잇습니다 한국에도잇는진모르겟는데 전촌놈이라 처음보고 이게뭐지하다가 직원에게물어보니 스테이크나 해산물을 골라서 그 동그란피어싱과함께 갖다주면 즉석에서 철판에 구워주시구요 직접 갖다주십니다 따로 입맛에 안맞은 음식은 없구요 디저트코너에 하겐다즈 아이스크림 먹을수잇습니다 전 두가지맛까지.받아왓는데. 뭐 두번가면 대니까요ㅎㅎ 세시간동안 식사하실수잇구요 약간.제가 잘못본거일수도잇는데 현지태국인들은 자신들이먹을 음식을 한번에 다가져오더라구요 전 한번에.한쟁반에 접시네개올려서 쪼금씩 담아서 여러번먹엇는데 괜히.눈치보이더라구요ㅋㅋ 씨암에왓다면 한번쯤 들르시는것도 나쁘지않습니다 태국에는.엄청나게 많은 일식집이 잇는데요 아마 태국인들이 일식을 좋아하시는거 같아요 태국음식은 뷔페뿐만아니라 대부분이 맛이.쎕니다 쎄다는게 뭐냐면 모든 음료수는 달고 음식은 더 짜고 더 시고 합니다 제생각이지만요ㅎㅎ 더운나라라 땀이많이나고 피로해지니까 이런것같네요 혹시 오이시그랜드 가볼까 생각하신분들 이거보고 좋은결정하시면 좋겟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