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 까따 저렴한 밥집
까따에서 지내다보니
밥값들이 좀 비싼편입니다.
화려하진 않지만 실속파들에겐
50~60밧 정도면 한그릇 식사가 가능한 곳을 소개하려고요.
까따에서 푸켓타운 가는 길,
주유소 지나 테스코 로터스 지나,
로컬시장 지나면
레드무드스라는 식당이 있습니다.
타이푸드와 웨스턴 식사 가능하고요.
와이파이 빵빵하고, 그럭저럭 맛 괘안코
가격이 부담없어 좋더군요.
저흰 가끔 그냥 밥에 계란후라이만 해달래서 로컬시장에서 상추사고 테스코에서 참치캔 하나 사서 고추장넣고 비벼먹기도 합니다. 그럼 한국음식 갈증이 해소되요... ㅎㅎㅎㅎ
아참 까따비치 거리에 오후되면
어묵을 즉석에서 튀겨주고, 야채도 한웅큼 곁들여주는 오토바이가 다닙니다. 꼭 사드겨보길 권합니다. 삼십밧이었는데 정말 맛있습니다. 계속 생각날 정도로요. 매콤한 소스 야채에 끼얹어먹는데, 운이 좋아야 만날수 잇는게 흠이네요. ㅜㅜ 아저씨가 돌아다니시니... 거참
밥값들이 좀 비싼편입니다.
화려하진 않지만 실속파들에겐
50~60밧 정도면 한그릇 식사가 가능한 곳을 소개하려고요.
까따에서 푸켓타운 가는 길,
주유소 지나 테스코 로터스 지나,
로컬시장 지나면
레드무드스라는 식당이 있습니다.
타이푸드와 웨스턴 식사 가능하고요.
와이파이 빵빵하고, 그럭저럭 맛 괘안코
가격이 부담없어 좋더군요.
저흰 가끔 그냥 밥에 계란후라이만 해달래서 로컬시장에서 상추사고 테스코에서 참치캔 하나 사서 고추장넣고 비벼먹기도 합니다. 그럼 한국음식 갈증이 해소되요... ㅎㅎㅎㅎ
아참 까따비치 거리에 오후되면
어묵을 즉석에서 튀겨주고, 야채도 한웅큼 곁들여주는 오토바이가 다닙니다. 꼭 사드겨보길 권합니다. 삼십밧이었는데 정말 맛있습니다. 계속 생각날 정도로요. 매콤한 소스 야채에 끼얹어먹는데, 운이 좋아야 만날수 잇는게 흠이네요. ㅜㅜ 아저씨가 돌아다니시니... 거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