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녀왔습니다.
인근에 주차장없으니 유념하시고
2인용 테이블 달랑 세개뿐입니다

두명이 가서
팟타이, 돔양꿍, 카오팥 꿍, 만두 이렇게 시켰나봅니다
뽁음밥은 한국쌀이라 실망했구요.
나머진 만족했네요

메뉴는 몇개더 추가되었고
팍치는 한국말로 고수라고 하는데
고수가 나지않아 못준다고 하네요
달라고 할때 팍치가 가게에 있으면 주신다고 하네요

다음으로 쏨땀은 파파야로만 만드신답니다
파파야가 없으면 쏨땀도 없다 하십니다

위치정보랑 좀더 정확한건 제가 PC앞에서 보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