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시간도 기다리는 수끼집
이곳은 갇쑤언깨우 블랙캐년 옆
처음 이곳을 알았을때는 식당내부가 어둑칙칙함에....
현지인들 가는 그져그런 수끼집"인줄만 알고 관심밖에 두었다가...
어느블러그의 글맛에 이끌려 찾아간날...
10분 20분 지날때 까지만 해도 슬렁기다렸는데,,,
40분 50분이 되자 "오 이거 대단히 맛나는 집인가"..오기로 꼬박 기다렸다는
1시간여의 지쳐감 끝에 내번호가 불리우고...들어가 앉자마자 이미 음식들은 셋팅.... 젓가락질 ~손가락질
(선주문)
스파이스슾탈레~대략90밧
팽이버섯~ 대략30밧
에그두부~ 대략20밧
탈레, 팽이버섯 ,에그두부
스파이스슾()
달콤한소스.캐슈넛.오징어튀김 (영어메뉴있음) 대략 쌈
달콤한소스 닭튀김 (가격 알아오면 다시 수정하겠습니다)
음료수 ,밥까정 시키고 대략 300밧 안나왔습니다.
이곳 술은 안팔아요~ OTL
일반 수끼와 다르게 매콤합니다....동행자 의견으론 매운탕 먹는 느낌에 견줄까"...합니다.
이끌리는 매콤한 타이식허브 들어간 오징어국물에 견줄랍니다.
방문하게 되면
일단 번호표 받고 선주문하고 ~
앞에 몇명 있는지 확인후 볼일보다 시간 맞추어 식사하러 들어가시면 되겠습니다.
1시간여 기다릴때 생각도 못한 앞번호 사람들 많이 나타났었음
멘붕직전 이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