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나나 튀김.
바나나 로띠 생각이 간절한데 집에 굴러다니는(설마) 바나나가 보이더군요.
두개 였는데 하나는 찌짐처럼 해서 먹어봤는데 별로였구요.
튀김 팔던 아저씨가 바나나도 튀겨 팔길래 그걸 흉내내봤는데,
맛이 그럴듯 했습니다.
사진도 찍을려고 했는데 밧데리가 없어서...ㅋ
저는 많이 익은 바나나를 써서 인지 씹히는 감이 없어서 별로 였습니다.
우습게도 바나나 튀김이 더 바나나로띠의 맛이 나더군요.
익은 바나나여서 그랬던 듯.
한번 해보실려면 딱딱한 바나나로 해보세요.
로띠맛을 원하시면 많이 익은 바나나로 하셔서
설탕이나 초콜릿시럽에 먹으면 얼추 그맛이 날 것 같습니다.
두개 였는데 하나는 찌짐처럼 해서 먹어봤는데 별로였구요.
튀김 팔던 아저씨가 바나나도 튀겨 팔길래 그걸 흉내내봤는데,
맛이 그럴듯 했습니다.
사진도 찍을려고 했는데 밧데리가 없어서...ㅋ
저는 많이 익은 바나나를 써서 인지 씹히는 감이 없어서 별로 였습니다.
우습게도 바나나 튀김이 더 바나나로띠의 맛이 나더군요.
익은 바나나여서 그랬던 듯.
한번 해보실려면 딱딱한 바나나로 해보세요.
로띠맛을 원하시면 많이 익은 바나나로 하셔서
설탕이나 초콜릿시럽에 먹으면 얼추 그맛이 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