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티투어 달러 바트 중 환전은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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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티투어 달러 바트 중 환전은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

이티투어 0 965

기본적으로 자유여행에서는 태국의 바트를 이용합니다.

한국에서 미리 바트로 환전해 오시거나

한국에서 달러를 갖고 오셔서 태국에서 바트로 환전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태국에서 환전을 하시는 곳으로는

거리에 있는 환전소를 이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참고로, 공항,호텔,은행의 환률 보다 거리 환전소가 대부분은 환률이 조금 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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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여행시 필요한

태국돈 및 환율에 대해 알려드리오니, 참고하시고 즐거운 여행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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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화페의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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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바트(Baht)는 한화로 약 35원(2015년 10월 기준)이며 미화 1달러는 약 30바트정도 됩니다.

 

환전하는데 있어서 참고가 될만한 방법 및 사항 몇 가지를 알려드립니다.

 

1. 한국에서 바트로 환전을 하거나

태국현지에서 달러를 바트로 환전을 하는 것입니다.

이때, 유의할 사항은 고액권일수록 환전시 환율을 좋게 적용받는다는 것입니다.

예을 들어 100달러권을 3,050바트로 환전할 수 있다고 가정할 경우,

10달러권은 3,020바트로 환전하게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2. 한국의 환율 좋은 은행에서 미리 환전해 오는 것입니다.

환전시, 은행에 따라서는 여행자보험에 무료로 가입시켜 주는 경우도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3. 원화를 태국에서 환전하는 것입니다.

방콕에는 몇몇 환전율이 좋은 환전소가 있습니다.

주로 사설 환전소이므로 안전상에 위험이 따를수 있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4. 마지막으로 신용카드 및 직불카드로 현지 ATM  또는 은행에서 찾아 쓰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방법은 많은 현금을 가지고 다녀야 한다는 위험으로부터 안전하다는 장점이 있으나,

반면에 환율 적용에 있어서 약간의 손해가 발생할 수 있으며,

또한 현금을 찾을 때마다 수수료를 지불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이때, 수수료는 은행에 따라 다르나 일반적으로 100바트(약 3000원)이상 됩니다.

위의 사항을 참고하여 환전시,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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