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보텔 푸켓 파통리조트와 타이어드바이저의 단독 프로모션이 진행됩니다!
노보텔 푸켓 파통리조트와 타이어드바이저가 손을 잡고~
푸짐한 혜택을 드리는 프로모션을 진행합니다 ~
기대하셔도 좋아요.
노보텔 파통에서 바라다 본 파통비치입니다.
씨뷰가 근사한 리조트이죠.
2016년 3월까지의 혜택들도 많은 노보텔인데요,
4월부터 10월까지 드리는 혜택 또한 어마어마 합니다.
2016년 4월 1일~ 10월 31일까지, 3박 이상 숙박 시!!!
아니, 이게 얼마나 어마어마한 혜택인지 모르겠다고요?
바다가 보이는 레스토랑에서 원하는 메뉴를 시켜 먹을 수 있습니다.
자녀가 있다면 최대 아이 2명도 함께 말이죠.
대다수 호텔 레이트 체크아웃은 보통 5시, 혹은 6시까지 1일 요금의 50%를 지불해야 합니다.
노보텔은 무려 오후 4시까지 레이트 체크아웃을 무료로 제공합니다.
게다가 한국으로 돌아가는 항공기는 꽤 늦은 편입니다.
마지막 날 투어를 하거나, 쇼핑을 하고 비행기를 탑승하면
샤워만 하고 공항으로 가도 한국으로 돌아가는 기분이 180도 바뀔것입니다.
푸켓에서의 늦은 비행기스케쥴로 마지막 날 스케쥴을 어찌해야 할지
문의를 주시는 분들이 정말 많이 계십니다.
아이가 없는 분들은 투어를 다녀오고 늦은 공항샌딩을 가시기도 합니다.
하지만 자녀가 있으신 분들은 호텔에서 되도록 늦게 떠나고 싶어하시죠.
이런 고민을 한방에 보낼 수 있는 기회가 아닐까 싶어요.
게다가!
위의 금액에 +2000바트를 더하면!!!!
(1박당 2000바트가 아닙니다)
3박 총금액에서 +2000바트(약 7만원)
하하하하핳하하하하하하핳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핳하핳핳
모 이정도쯤 드려야 혜택이라 말할 수 있을까요?
스파만 해도 이미 2000바트가 나오는데 저녁 씨푸드 뷔페를 2인만 먹어도..
아니, 런치만 먹어도 차고 넘치는 프로모션.
4시에 여유있게 체크아웃을 한 후 짐을 맡긴 후,
무료 셔틀버스를 타고 정실론에 가서 쇼핑을 하고 돌아와
노보텔 저녁 뷔페디너를 먹고 스파를 받은 후 샤워하고 공항에 간다면
한국에 도착해서도 깔끔한 공항패션을 완성할 수 있지요.
<2016 4/1 ~ 10/31 가격>
3박 이상 숙박일 경우
슈페리어 1박 |
2,350바트(약 8만 2천원) |
슈페리어 씨 뷰 1박 |
3,150바트(약 11만원) |
슈페리어 패밀리 룸 1박 |
3,150바트(약 11만원) |
3박 이상 숙박을 하며 스파+디너 패키지를 더할 경우
슈페리어 3박 + 패키지 |
9,050바트(약 32만원) |
슈페리어 씨 뷰 3박 + 패키지 |
11,450바트(약 40만원) |
슈페리어 패밀리 3박 + 패키지 |
11,450바트(액 40만원) |
이전에 노보텔 푸켓에 대해 소개해 드린 바 있지만,
못보신 분들을 위해 다시 한번 소개해드릴까 싶어요.
파통비치로는 도보로 5분이 채 걸리지 않고,
주위에 환전소, 과일가게, 레스토랑, 편의점이 많습니다.
정실론을 가고싶다면 비치를 따라 걸어도 좋고,
무료 셔틀 버스를 이용할 수 있어요.
바로 맞은 편에는 멋진 뷰를 자랑하는 반림파 레스토랑도 있네요.
파통지역이라 섬투어시 차량픽업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주위에 녹지가 뛰어나 유럽피언들이 특히 좋아하는 리조트이기도 합니다.
최근에는 리노베이션을 해서 룸 내 인테리어도 이뻐요. ^^
산뜻한 느낌이 많이 나네요.
타이어드바이저를 방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