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티투어 태국여행 술 & 음료
태국여행 술 & 음료
태국여행중 한번쯤 접해 볼수 있는태국술과 음료입니다.
회원들에게 주어지는 특별한 할인쿠폰 혜택입니다.
쌩솜
태국 서민들이 즐겨 마시는 술로,
더운 나라이기때문에 쌩솜을 얼음과 소다수를 타서 약하게 마십니다.
태국사람들이 많이 먹는 양주 중 가격이 저렴한 것으로 러이파이퍼를 꼽습니다.
참고로, 태국사람들은 얼음, 소다, 콜라와 함께 부드럽게 술을 마시는 것을 좋아합니다.
술이 약하기도 하지만 더운 날씨의 영향도 있는 듯 합니다.
태국에서 입맛에 가장 잘 맞는 것으로 일반적으로 아이스티가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것보다 진하고 맛있다는 평이 대부분입니다.
반면, 레스토랑이나 호텔카페에서
자체적으로 만들어 파는 아이스티는 맛이 좀 없는 편입니다.
소다
물처럼 보이지만 소다수로 태국사람들은 주로 술과 섞어서 많이 마십니다.
태국 서민들이 좋아하는 또 다른 브랜드의 술입니다.
태국에 오면 추천해 드리는 수박 생과일 주스로 당도가 높으며 시원하게 마실 수 있습니다.
태국 사람들이 즐겨 마시는 차로 주로 시원하게 즐기고 있습니다.
어묵과 비슷한 식감으로 주로 단맛이 강하며 재료에 따라서 다양한 종류가 있습니다.
람야이라는 과일이 들어가는 음료수로 단맛이 납니다.
태국에 오시면 누구나 한번쯤 먹어보는 야자수입니다.
바카스와 아주 비슷한 맛으로 우리 입맛에도 맞습니다.
우리나라 바카스와 비슷한 자양 강장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