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투어 마지막날 호텔에서 편히 쉬고 공항가기. 레드 플랫닛 파통 650바트
타이어드바이저에서 소개합니다.
푸켓에서 출발하는 한국행 비행기는
대한항공 00:40
아시아나 01:30
이스타 01:40
진에어 23:20
등으로 꽤 늦은 시간에 비행기가 출발합니다.
여행 마지막날을 어떻게 보낼지 고민을 많이 하게 되지요.
카이섬 오전 반일투어를 하고 오거나,
호텔 체크아웃을 한 후, 시티투어 혹은
파통과 가까운 파라다이스비치에서 놀다가 가거나
아예 저녁과 쇼를 같이 할 수 있는 시암니라밋쇼를 보고 바로 공항에 가기도 합니다.
하지만 호텔에서 조금 더 느긋하게 쉬고 가고 싶기도 하지요.
일반적으로 푸켓의 리조트는 오후 6시까지 레이트 체크아웃시 1일 숙박요금의 50%
오후 6시 이후에는 100%의 요금을 지불합니다.
(오후 3시 / 오후 6시 일때도 있어요)
잠도 안자고 가는데, 다음날 조식을 먹지도 않을건데
조금 억울한(?) 느낌이 있지요.
이럴때 저렴이 호텔들을 이용하면 마지막 날 여유롭게 파통을 둘러 볼 수 있답니다.
그 중, 파통 중심가에 위치하여 이동도 편리하고, 깨끗한 호텔을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레드 플래닛 (구 튠 호텔)
세부나 말레이시아에도 있는 체인호텔 레드 플래닛입니다.
예약 기간 : 2016년 6월 20일 ~ 2016년 10월 31일
더블 혹은 트윈베드룸(Room only) 650바트(약 22,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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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 기간: 2016년 11월 1일 ~ 2017년 5월 31일
더블 혹은 트윈베드룸(Room only) 1,100바트(약 38,400원)
파통비치와는 불과 500m로 도보이용시 5분정도 걸립니다.
방라로드도 10분, 정실론까지도 도보이용이 가능합니다.
여행 마지막 날, 호텔에 짐을 두고 밤 10시, 11시까지
파통 혹은 룸에서 여유롭게 쉬고 갈 수 있는 좋은 호텔이 아닐까 싶어요.
물론, 마지막 날 이외에도,
푸켓에서 매일 투어를 하시는 분들에게도 아주 적합한 호텔입니다.
예약 기간 : 2016년 6월 20일 ~ 2016년 10월 31일
더블 혹은 트윈베드룸(조식 포함) 950바트(약 3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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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 기간: 2016년 11월 1일 ~ 2017년 5월 31일
더블 혹은 트윈베드룸(조식 포함) 1,400바트(약 49,000원)
위치 완벽! 룸컨디션 최상!, 가격도 안성맞춤!!
레드플래닛에 관심이 있으시면 타이어드바이저에서 상세규정을 살펴보기로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