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티투어 태국 날씨와 역사
태국 날씨
건기(乾季)와 우기(雨季)가 뚜렷하게 구분되는데,
우기는 5~10월경, 건기는 11~4월경입니다.
기온은 우기가 시작되기 직전이 가장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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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기온의 변화는 단조로우며
연평균기온은 28℃, 연간 강수량은 1,600mm에 달합니다.
강수량은 남부 서안(西岸)이 많고,
남부 동안(東岸)은 몬순의 영향으로 10∼12월에 비가 많이 옵니다.
태국은 흔히 3계절이 존재한다고 합니다.
11~2월까지는 덜 더운 여름인 '르두 나우'로 태국인들은 겨울이라 합니다.
이때는 평균기온이 약20도 정도로 우리나라의 봄, 가을 정도로 생각하면 됩니다.
6~10월은 더운 여름인 '르두 폰'으로 우기입니다.
하지만 하루종일 비가 내린다기 보다는 대부분 소나기인 경우가 많습니다.
3~5월이 바로 정말 더운 여름인 '르두 런'으로 태국인들이 말하는 여름입니다.
이때는 태국 학생들도 방학기간입니다. 평균기온이 약35도 이상인데,
사실 한국인에게는 높은 온도보다도 높은 습도가 문제가 됩니다.
태국의 역사
태국의 왕궁 방문시 구입하는 입장권에는
위만맥 궁전+아난타사마콤 궁전 입장료도 포함되어있습니다.
입장권을 잘 챙겨두었다가 방문하시면 좋습니다.
조인투어 이용시에는 기본적으로 집결지(수쿰빗 로빈슨 백화점 앞)에서 투어가 종료됩니다.
왕궁, 에메랄드사원, 새벽사원을 보신 후
왕궁입장권을 가이드에게 달라고 하시고
개별적으로 관람 하시고 귀환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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