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암퍼와 주말시장 +반닷불 투어■  

기차가 지나가면 재빨리 천막을 쳐서 길을 열어주는 매끌렁 위험한 기찻길 시장을 방문하는 것으로 투어가 시작됩니다. 기찻길 양 쪽으로 이어진 상점의 상인들이 기차가 들어오는 순간 물건을 치우고 천막을 거둬들이는 시간은 단 1분에 불과합니다. 기차가 지나가고나면 마치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이 태연하게 다시 판매를 시작하는 상인들의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그 후에는 주말에만 열리는 암파와 주말 시장에 방문합니다. 암파와 주말 시장은 암파와 체티야람 사원 근처의 암파와 운하에 배를 타고 물건을 실어 판매하던 상인들이 모여 자연스럽게 시장이 형성된 곳입니다. 각종 음식과 국수, 커피, 디저트 등을 사먹을 수 있고, 저녁이 되면 배를 타고 운하를 따라 나가 반짝이는 반딧불이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젊은이들은 신기해서, 어른들은 추억이 새록새록 떠올라서 모두가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반딧불 투어를 마지막으로 방콕으로 돌아옵니다. 

우리끼리만 가는 단독투어

 방콕 호텔  미팅

베테랑 기사님이 안내

드랍은 마음대로(예>카오산 로드, 아시아 티크)

 암퍼와 주말시장/위험한 시장/반딧불 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