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여행 왕궁+에메랄드사원+새벽사원 [ 한국인 전용 반일투어 ]
이티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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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8 10:47
왕궁+에메랄드사원+새벽사원 [ 한국인 전용 반일투어 ]
태국의 관광명소 1위, 태국 수만개 사원 중 대표사원이며,
방콕 방문시 꼭 한 번 가봐야 하는 관광지 입니다.
화려하고 웅장한 왕궁+에메랄드사원을 둘러 보고
재미난 역사 이야기도 가이드에게 들을 수 있습니다.
특히 새벽사원(왓 아룬)은 짜오프라야 강변에 위치한 태국의 불교 사원으로,
특히 새벽사원(왓 아룬)은 짜오프라야 강변에 위치한 태국의 불교 사원으로,
태국 및 주요 관광지 소개시에 빠지지 않는 곳입니다.
야경,일출이 아름다운 곳으로 유명합니다.
야경,일출이 아름다운 곳으로 유명합니다.
왕궁 입장권에 위만맥 궁전+아난타사마콤 궁전 입장료도 포함되어있으며
(개별적으로 관람 해야함)
원하시는 분들은 가이드에게 꼭 남은 티켓을 달라고 말씀하시면 됩니다.
태국공휴일이나 기념일의 경우 왕궁 입장이 불가한 경우가 있을 수 있으므로
상세정보의 예약불가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오전투어 일정
~ 09:30 투어 미팅장소 집결
BTS 아속역 5번출구, MRT 스쿰빗역, ROBINSOON 백화점 1층, 맥도날드 앞
10:30 왕궁으로 이동
12:30 왕궁,에메랄드 사원,새벽사원 관광
13:00 집결지 도착 후 해산
~ 09:30 투어 미팅장소 집결
BTS 아속역 5번출구, MRT 스쿰빗역, ROBINSOON 백화점 1층, 맥도날드 앞
10:30 왕궁으로 이동
12:30 왕궁,에메랄드 사원,새벽사원 관광
13:00 집결지 도착 후 해산
오후투어 일정
~13:20 투어 미팅장소 집결
BTS 아속역 5번출구, MRT 스쿰빗역, ROBINSOON 백화점 1층, 맥도날드 앞
14:00 왕궁으로 이동
14:00~17:00 왕궁,에메랄드 사원,새벽사원 관광
17:00 ~ 집결지 도착 후 해산
1782년 라마 1세에 의하여 세워졌으며
이때 방콕으로 수도가 옮겨지게 되었습니다.
장엄하면서화려한 장식이 타이 전통양식을 잘 나타내고 있는데,
태국의 많은 왕들이 대관식을 거행하는 왕궁 내부는 들어갈 수록 더욱 화려해 집니다.
높이 솟은 궁전과 누각, 사원들이 모두 금박 잎새,
자기, 유리로 찬란하게 장식되어 눈이 부실 정도입니다.
이 궁전 주변에는 유럽풍의 건축물들이 자리잡고 있는데,
이는 태국이 근대화에 대해서도 많은 관심이 있었음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왕실 전용사원은 보통의 사찰과는 달리 승려가 거주하지 않는점이 특징입니다.
수호불상으로 여겨지는 이 불상의 본명은 '프라케오 모라콧'으로
일년에 세번 국왕이 직접불상의 옷을 갈 아입히는 의식을 거행하고 있습니다.
방콕의 짜오프라야 강을 따라 가다보면
방콕의 랜드마크라고 할 수 있는 새벽사원 즉 '왓아룬'을 볼 수 있습니다.
새벽을 관장하는 신'아루나'의 따서 지어진 이름으로
현 왕조 이전의 왕조였던 톤부리 왕국을 건설한 탁신[Taksin] 왕에 의해 왕실사원으로 지어졌으나
수많은 전쟁으로 정신착란을 일으키면서 5년 만에 톤부리 왕국은
1782년 4월6일 현재의 짝크리 왕조인 라마1세가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당시 높이 79미터로 중앙의 대탑 프라 프랑을
중심으로 4방향에 그 보다 작은 규모의 프랑[Prang]이 배치되어있습니다.
라마 2,3세에 걸쳐 지속적인 증축으로 프라 부다 프랑은 현재 104미터의 높이로 크메르
사원건축 양식의 영향으로 옥수수 모양의 프라삿 프라테비론 탑 양식을 이용하여
이층의 테라스 구조를 갖추고 있습니다.